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후문으로 나와서 건물 샛길로 걸어가면 15초 만에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외관은 낡았으나, 내부는 마치 호텔 델루나 같은 느낌으로 겉과 속이 달라서 깜짝 놀람. 침구류는 모텔급이지만 화장실은 엄청 넓고, 대만족하고 나왔네요. 강추입니다

경포대와 경포해변이 바로 옆이라 이동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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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을 찾고 있었는데 좋았어요~ 방음은 잘 안돼요~ 프론트 모두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