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고급져요. 경포대 정면 뷰라 넘 좋았어요. 호텔에 던킨, bhc,cu 다 있어서 편해요. 경포대 바로 앞이라 놀다 들어가기 아주 좋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이날 운좋게 무지개도 봤네요.

처음 가는곳이었는데 여긴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았던듯 싶어요. 숙소야 달랑 침대하나에 화장실...그간 가본 숙소중 제일 작았지만 어차피 잠만 자는지라...ㅎ...저희룸은 이렇게 오션뷰와 레이크뷰가 동시에...ㅎ...낮에는 잘 모르겠더니 바람소리가 어찌나 심하게 울리는지 수면에도 방해가...ㅎ...그래도 위치도 좋고 주변 상가형성 잘되어 있어서 정말 돈만 있음 되더군요...ㅎ.. 남편과 워낙 잘 걷는편이라 바다는 테크따라 호수는 주변 따라 걷기가 넘 좋아서 만족했네요. 편의시설 없는거 없고 정말 편했어요. 다시 갈수도...

처음으로 비싼 호텔도 가보고 첨으로 비싼 뷔페도 가봤네요 가서 전복만 조졌네요 ㅡㅇㅇㅡ 사우나도 꽁짜였는데 그건 못했네요 생에 두번째로 일출도 봤네요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매년 가는호텔 청결하고 좋아요

평일에 가볍게 다녀왔어요. 싸게 사용했어요

만족하며 지내다 갈게요~~ .

날씨도좋고 물놀이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