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이용객의 65세이상 온천입장료가 높아요

남편과기차여행겸가까운온천여행을가기로하고예약한온양관광호텔연식은오래되었지만깔끔하고좋았다지하에대온천탕이있어서할인받아편리하게이용할수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꺼지는 호텔이네요.호텔내부가 미로같아  객실찾을때 약간헤매게 되는곳..객실내부는 카펫바닥에 청소가 덜된느낌이었구요,슬리퍼가다회용이라 찜찜했습니다.치약칫솔 없으니 준비하시든 자판기에서 사던 해야하구, 객실 침대는 많이 좁습니다.슈퍼싱글이 아니구 싱글침대인듯.. 베개가 보통두개씩은 있어서 높이조절(?)해서 잘텐데 베개도 많이 꺼진 느낌(?)입니다.대신 욕조가 있어서 목욕하긴 괜찮습니다 ~침대도 약간 기운듯한 느낌이라 편안한 잠자리는 아닌듯,대신 길건너 전통시장이 가까워서 구경하긴 좋았습니다 ~아침조식은 일요일 아침만 부페라고 합니다.우린 남편이랑 단품으로 육개장과 소고기장국 먹었는데 술먹고 담날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에 비어가든 라이브에서 소주 먹었는데 요즘 이런곳이 잘 없는데 그냥 옛날 생각나구 간단히 한잔 잘 먹었습니다 ~객실내부 리모델링 조금만 하면 담에 또 가고 싶네요

교통은 온양온천역 근처라 접근성은 좋으나 객실 리모델링이 된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노후됐고 심지어 욕실에서는 바퀴벌레까지 나오는등 위생상태는 최악입니다. 야외에 비어축제 기간 안주로 치킨은 완전 비추입니다 이용하실분들 참고하세오

잘다녀왔네요

객실에  신발을  신고  다녀요

시설이 노후됐어요.

온천을 좋아해서 자주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욕실이나 룸컨디션이 별로에요. 리모델링하면 훨씬좋아질거 같아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엄청 청결하고 좋네요 잘쉬다 가요~^^

도심 한가운데 고즈넉히서 있는 옛날 옛 풍스러운 멋진 호텔이었어요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이에요

넓고 좋습니다. 물이 최고예요

온천물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곳이다 보니 시설은  노후가 많이 되어있네요.

숙소 온천물이 좋아요

객실 너무 추워요 하지만 리셥션 여자 매니져님 엄청 친절하세요. 프로라는 이미지가 느껴질정도로 고객 니즈에 맞춰 대응해 주세요. 객실은 노후했어도 포근해서 좋았어요.

객실이 굉장히 많아요. 우리가 머문 곳은 온천탕에서 먼 곳에 배정받아 뷰도 별로였고 엘리베이터에서 온천탕 이용하는 곳이 멀어서 저녁에는 헤매기도 했어요. 방은 오래된 곳이라 그냥 그랬고…찬바람이 많이 들어와 추웠어요. 호텔 조식도 그냥 그렇고 내부 운영시설이 망했는지 문을 닫아 외부로 나가서 주로 이용 했어요. 온천이 목적이라 온천은 잘 이용했어요. 노천탕 너무 추워서… 탕 내에도 난방 안해서 매우 추워요

중앙 난방인지 자는데 더워서 죽을뻔했어요 미세엄청 안좋은 날이었는데 너무 더워 문열고잤더니 아침에 목이 어찌나 아프던지 3인기준 객실(침대2개)인데도 추가인원(아이) 돈까지 더 받고...2번은 이용 안할꺼같아요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 되어 수압도 약하고 리모델링이 필요하네요ㅠ

코로나 19로 가지 못해 돈만 날렸어요.

가볍게 온천생각날때 편하게 갔다오기 좋은것 같아 가끔 이용합니다 온천욕즐기고 바로 옆에 재래시장이 있어서 더 괜찮은듯 합니다

만족합니다------

좋았어요

객실도 조식도 만족합니다

좋아요.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