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컹해서 쑥 들어갈 줄 알았는데 높이도 적당하답니다 다리가 좀 올려지는게 하지에 좋데서 구입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좋습니다 원단은 옥스포드원단처럼 생각하심되어요 저희아이는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다이소서 원단사서 덧데어줄까합니다~

자가용 조수석에서 다리올리고싶어 작은사이즈로 주문했어요 편했으면좋겠네요 아직 사용전이라~~기대중입니다 사진찍은것처럼 4개의 지지대발역할 나무하나가 금이가있는데 괜찮겠지요... 커버의 바느질은 보통이네요 안풀리면 좋겠습니다

쇼파에서 tv볼때 다리올리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크기 적당하고 좋아요

작년에 제가 구매해서 좋아서 친정 엄마도 사 드렸는데 이번에 엄마가 한개 더 주문해 달라고 해서 3개째 구매했어요 쇼파 앞에 놓고 발 올려놓으니 편하시다네요

만족하며 썼습니다 딱 원하던 높이에 크기가 적당했습니다

동생이 높은 거 사달라해서 이거로 샀어요. 좋다고 하는 거 외 말이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방수 되는 거 마음에 듭니다. 이전에 물 쏟고 물자국 남은 적이 있어서 ㅎ

구매해 사용해 보고 좋아서 친정 엄마 필요 하시다고 해서 사드렸어요 무릎이 불편하신데 높이도 적당하고 편하시다고 하시네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만듦새가 괜찮네요. 주위에 추천할수 있겠어요

좋은 제품을 빠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사무실에서 사용한다고하여 구매했는데 상판도 고르지 못하고 다리부분도 나무자체가 불량인지 곰팡이가 있는건지 그러네요. 한 번 교환해서 받았는데도 썩 마음에 들지 않네요. 이젠 그냥 사용하려구요. 감사합니다.

50×22샀는데 높이 적당하고 길이 좋네요 의자가 높아서 발이 동동떴는데 받침대에 발을 올리니 참 편하니 좋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깔끔하고 쓸만합니다. 마감처리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쿠션이 탄탄하고 안정감 있고 예쁨니다.

배송 포장 빠르고 정교하게  되었네요 보름 정도 사용했는데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이 불편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편해졌어요

쪼금 느린데 봐드릴게요 ㅋㅋㅋ 품질이 좋습니다

높이가 딱 마음에 들고 튼튼합니다 무게도 적당해서 잘 밀리지 않네요 사진에서는 조금 어둡게 나오는데 실물은 조금 더 밝은 색입니다

카라반에서 애들 발판용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맘에 듭니다

발 받침대로 사용하기 적당한 품질로 배송도 빨라 만족함.

좌식의자로 쓰려고 주문했습니다.거실테이블에도 딱이네요.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 올릴 때 좋아요.

다 만족하는데 사진처럼 바닥 스크레치방지가  ㅜㅜ

사용한지 꽤 됐는데요 처음 왔을때랑 변함없이 견고하고 좋아요

디자인  색상모두맘에들어요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워요

사무실에서 종아리붇지말라고샀는데 다리길이가 안맞더라구요 밑에 스티커붙여서 다리길이맞추니 쓰기좋아요

낮은 화장대에 의자용으로 찾다가 발받침대 사이즈 보고이거다 했네요 제가 원하던 높이에 딱이라 만족입니다

맘에들어요. 무겁지않은데 무게중심도 좋고 아이들이 밟고올라서도 문제없어요

의자에 앉으려면 발받침 필요하네요. 침대에 눕지않으려고 의자에 앉으러하는데 발이불편해서 침대에 눕게 되어서 구매합니다. 세상편하네요.

첨에 다리부분 나무가 벗겨져서 교환했네요 교환처리도 빠르고 상품도 만족합니다^^

제품서냄새가심해서 그거빼고좋네요

발받침으로 그만입니다. 편하고 디자인 좋고 견고해요.

그레이로 주문했는데 베이지로 오고 다리는 길이가 안 맞아서 다리 올려놓으면 뒤뚱뒤뚱 교환하기도 귀찮고 그냥 쓰렵니다. 주문하고 하루만에 왔으니 배송은 엄청 빨랐어요

책상에서 작업할때 발받침용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기는하나 튼튼합니다 생각만큼 푹신한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세워서 발올리면 진짜편해요 신기하게 형태도 무너지지않고 가벼워요

의자는 튼튼해보이고 좋은데 나무 다리부분이 찍히고 뭐 묻어있고 별로네요 현관에다 두고 쓰는거라 그냥 써요

딸내미 책상아래 놓아주니 좋아하는군요. 편하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낮아요 디자인은 귀엽고 이쁘네요

클모형이 잘 유지가 안되네요... 그거 빼고는 나름민족요

책상 밑에두고 발올려놓기 딱좋아요 푹신푹신

아랫쪽에 미끄럼방지가 되었더라면 고정되서 더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