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g

    ggok****

    2025.01.21

    쿠션이 엄청 단단한 편은 아닙니다

  • h

    han6**

    2024.10.14

    상품은 귀여워요.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고. 근데, 뒤집어서 보니 스테플러로 찍어놓은 게 보이고, 약간 허접하긴 했어요. 하지만 정작 문제는 상품이 아니라 포장박스였어요. 포장 박스에 붙은 테이프를 떼느라 화가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중국산 테이프를 둘둘 감아놔서 조금씩 뜯다가 손에 붙고 구석구석 얼마나 테이프를 칭칭감았는지. 거의 테이프로 도배가 되어있는 수준이라 지금까지 샀던 물품중에 가장 많은 테이프가 붙어있었고, 심지어 잘 떨어지는 테이프도 아니라 중간중간 삑사리(?)나서 다시 또 뜯고 하필 이런 줄도 모르고 4개를 사서 4번의 같은 과정을 거쳐야했어요. 거의 박스 4개에 있는 테이프를 떼느라 30분 이상 소요가 됐어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서 떼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