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리뷰 참고하시구요. 용량이 다른 제품들보다 큰 게 장점. 디자인도 좀 더 곡선미가 있어요. 무음 기능도 장점인 듯. 설명서는 일본어 비중 반, 한국어, 영어 있어요. 번역기를 돌렸는지 중간중간 문법이 이상해서 이해 곤란 부분 있어요. 타이머는 왜 있는 건지 설명서로는 모르겠어요. 내부 바닥 원형 접합부(틈)에서 검정 얼룩 꽤 묻어 나오는데 입구가 좁아 닦아내기 힘들어요.

원두커피를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에스프레소머신 에서 드립커피로 넘어와 매일 아침은 커피향으로 부엌을 채우는 1인. 독일.이탈리아,미국산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지만 전기포트는 가성비가 중요할것 같아 싼 중국산도 써보고 오리지널 일본산도 써봤지만 이제품은 걍 태생적으로 그중간에 있는제품. 견고한 포장과 전체적인 디자인 A학점. 뚜껑의 기능과 기화시 배출구 위치는 A 주전자 전체 재질과 표면처리는 B goose neck의 기능과 각도B. 출수량 및 온도 조절기능성은C 회전로터리식 온도조절기의 실용성은 A이나 간혹 오류가나 기능성은B 전기포트 본연의 끓는기능과 93도 도달 시간은 오래걸려 C, 따라서 총점은 B학점의 가성비 포트 10만9천원

핸드립포트로 딱이예요 칼라도 너무 부드러운 아이보리색인데 손목스냅으로 부드럽게 들리는 무게감과 예술처럼 우아하게 꺽이는 노즐 디자인과 무엇보다 미세한 온도조절 다이얼이 제일 맘에 들어요 첫세팅은 80도로 되어있는데 100도까지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꼭 핸드드립아니여도 아기 분유온도 차온도 커피온도 온도차에 따라 맛이 달라지잖아요 저는 뜨거운 커피를 즐기는 편이라 금방 100도씨로 끊여주고요 이게 보온기능도 있어요 전원버튼옆에 온도계모양 눌러놓으면 계속 설정온도로 유지시켜줘요 활용도가 높구요 제 한달이상 사용해보고 드리는 솔직한 제일 큰 장점은 무게의 장점 너무 가벼워 싼 느낌도 아니고 손목에 무리없이 핸드드립하기에 적절한 무게와 우아만 노즐모양 그리고 온도조절 다이얼 돌아가는 고급진 느낌~ 간단히 쓰려다 글이 길어졌네요 ~ 제 사용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커피를 연하게 마시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머신을 사용하기는 세척이 번거롭고 해서 드립용 무선주전자를 구입했어요. 이것저것 검색하여 살펴보다 물건을 아껴쓰는 타입이라 좀더 가격 있는 걸로 골랐어요. ✅️ 커피 내리는 것도 영상 찍었는데 동영상은 하나만 올릴수 있다네요ㅜㅜ 커피 내리는 건 사진으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