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타워 배정 받았는데 5성급은 무슨...시설도 낡았고.  이불도 묵은냄새나고...그냥 그랬어요.  강원도에 묵었던 호텔들보다 더 별로였어요. 집에서 멀지 않게 다녀왔다는점이 그나마...

로비만 좀 호텔같지 그닥... 말이 호캉스지...온통 주변에 나가서 거의 대부분을 해결해서 뭐...다시 올거 같진 않아요.

평이 좋아서 기대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객실도 작고 냄새도 좀 나고 화장실에서 지린내도 나고... 우리는 부부랑 얘들둘 방을 따로해서  2개 잡았는데, 두방을 이어주는 연결통로가 있는 방을 줘서 직원이 연결통로 열어주고 했는데 와이파이도 한방은 되고 한방은 안되고...에효... 솔직히 5성급 이라기엔 좀 무리가... 소노캄은 처음인데 그닥.. 집부근  파라스파라 가격에 비하면 월등히 저렴하지만 가격만큼인듯... 오늘 내일 방값만 75만원인데...수영장도 원마운트 예약했고.. 이틀 잠만 자는데 이돈 써야하나 싶음... 호캉스라기엔 시설이 별루...

얘들이 베스밤 가져왔구만...욕조도 없고...객실에 냄새도 나고...화장실은 지린내가...아오...이게 무슨 5성급?...이틀 방만 748,000결제했는데...어우

후기가 좋아서 왔는데 방 상태만 괜찮음 시골같고 주위에 별거 없어요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고 라운지 이용이라서 왔는데 가본라운지 웅에서 최악 따뜻한 즉석조리 식품 하나도 없고 사진상 음식이 전부 심지어 커피머신도 없고 라운지 이용인데 해피아워만 가능 ㅎㅎㅎ 5성 호텔라운지가 언제부터 이런가요 뷰도 새만금인 줄 밤에 깜깜 아니면 아파트 뷰 그냥 침실 좋고 조식 포항으로 올 사람만 추천 룸에도 꺼피포트 ㅋㅋㅋ 욕조도 없네요 왜 후기에 오성급이라고 칭창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