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톤은 연식이 있어 사실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온천수가 나온다 하여 예약했는데 미끌미끌한? 온천수 좋았습니다 방음문제인지 조금 시끄럽기도 했네요 그래도 방도 넓고 따뜻하고 바깥풍경도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했네요 그리고 조식에 한강라면이 있어서.. 맛나게 먹음요ㅎㅎㅎ

쾌적하고 넘 좋아요. 층간소음은 좀 있지만 기대 이상으로 넓고 안마기 있어서 가족들 돌아가면서 안마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가족과 좋은시간되었네요~~~ 여행대전활인받아 정말 잘이용했읍니다...

살면서 이렇게 더러운숙소 처음입니다 화장실에 바퀴벌레 새끼들 하수구에서 들락날락 화장실 곰팡이에 진짜 너무 지저분해서 세수도 안하고싶을정도에요 쇼파는 다 해져서 비닐이 다 벗겨졌고 몸이 왜이렇게 따끔거리나 했더니 방바닥에 알수없는 벌레가 지금 투숙중이고 새벽3시가 넘었는데 잠을 잘수가없네요 화장실 바퀴벌레를 본후로ㅜ 진짜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이정도 방을 돈을내고 있는다는게 한심합니다 이불도 누리끼리 모든게 더럽 페인트는 안벗겨진데를 찾기힘들정도로 다벗겨져있고 진짜리뷰잘안남기는데 요긴 너무 심각해서 리뷰남김니다

엄마 지인분들이랑 가신대서 예약해드렸는데 위치 좋고 가성비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