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넘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어요.단풍철이라 날씨도 좋았고 방도 깨끗하니 잘지내다왔어요

별다른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바로 앞에 동해바다의 전경이 환상적으로 펼쳐져서 좋은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양양 비치호텔에 숙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객실에서 보이는 푸릇푸릇한 숲 뷰였습니다. 큰 창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 덕분에 머무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시설에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특별히 화려하진 않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숙소앞 해변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숙소가 아주 깨끗한 상태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수영장두 오래되어 개선할필요가있고 아이들 놀이시설  많이부족한듯 하네요!

방도 크진 않아도 깔끔한 편이였었고요 바다랑도 멀지 않아서 걸어다닐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인테리어도 있을거 있고 딱 좋아요

리조트에 투숙했습니다. 2007년에 준공된 리조트라 연식있다는거 인정~!!! 하지만 침구류와 방에서 나는  눅눅한 냄새~꾸리꾸리한 냄새~침구류 교체했는데도 여전함~ 리조트는 다시는 안감~~~오션플레이는 미취학아동까지는 놀기좋음~~~한마디로 돈아깝습니다

싸게 잘구입했네요 ~~

청소불량으로 객실을 바꿨네요. 잘 쉬다왔네요.

시설깨끗하고 친절해요

일부러 돈을 더 주고 오션뷰로 예약했는데요 오션뷰라기보다 소나무뷰네요.. 심지어 체크인 시간이 3시이고 평일 3시반에 갔는데 다 나가고 나무뷰밖에 없다니요ㅠㅠ 이럴줄알았으면 산전망으로 예약할걸 그랬어요. 하지만 뷰 빼면 완벽해요. 객실 컨디션은 최상이었어요.

생각햇던것보다 1층이라? 조금 어둡고청결하다는생각은안들엇어요 낙산사와 가까운건 조앗음

바닥 카페트가 먼지가 많아요.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요.

쏠비치 진도 쏠비치 갔다가 두번째 양양쏠비치 왔는데 진도 쏠비치가 훨 좋네요 이불 청결도 꿉꿉하고 냄새도 나고 에어컨을 틀어도 시설이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습합니다ㅜ 5시간 운전해서 왔는데 좀 실망;;

삼척에 비해 해변가가 좀... 쏠비치는 다 좋은것 같아요~~^^

잘 사용했습니다 자연이  아름답네요^^

실내 깨끗하지 않고, 냄새도 나네요. 천정에 거미줄 있고. 왠만한 출장지 모텔 보다 못하네요. 패밀리(취사)룸은 연박해도 방청소 안해준다네요. 가려면 리조트 패밀리 말고 호텔이나 다른 쪽 사용하세여. 왠만하면 이런 리뷰 안쓰는데, 양양 해변가 간처 펜션보다 못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네요. 주차 공간도 크진 않아요.

가족여행 편하게 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