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깔깔깔깔

    2024.01.22

    저는 딱딱한거보다 부드러운게 좋아서 맛있었어요! 비린내도거의안나서 셋이서 한팩 다먹어버렸어요. 또먹고싶은맛이였습니다.

  • j

    jjinma

    2024.01.18

    야채 싱싱하고 넉넉해요~ 초장에 넣어 먹는것도 초장맛을 더 업 시켜서 맛있어요ㅎ 과메기도 비린맛 1도 없고 질기지 않고 촉촉하고 고소해요. 둘이서 다 먹었네요ㅎㅎ 또 주문할거에요~~^^

  • h

    hyko**

    2023.12.25

    포항에서 나고 자라 어릴 때 부터 과메기 정말 많이 먹고 컸는데 부산에 정착하고 나선 어릴 때 먹던 과메기 맛을 나는 집을 못찾았었어요. 그러던중 지인에게 황제과메기 추천 받고 주문 해 봤어요. 믿을 수 있게 이름걸고 하시는 것 보고 바로 고고!!! 솔직히 처음엔 택배 배송오는 과메기 맛 있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웬걸 배송부터 완전 꼼꼼하게 잘 보내주시고 과메기 때깔 보는 순간 ,,, 와 여기 찐이네,,, 하고 먹을 준비 바로 했습니다. 예쁘게 해서 먹는 거 좋아하고 무조건 리뷰 남기려고 사진 열정 뽐냈습니다. 일단 야채 상태가 굉장히 싱싱하구요! ! 양도 정말 많아요. 과메기는 촉촉 ~한 것이 윤기가 좌르르르하길래.. 아무것도 안싸서 한마리 꿀꺽 해보니까 어릴 때 먹던 그 맛입니다 ㅠㅠ 초장도 마트 시판 초장맛이 아닌 찐~하구 묘하게 구수하면서도 새콤하기고 하고 !!!같이 동봉되어있는 견과류 뿌려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배추쌈에 과메기얹고 꼬시래기 고추 마늘 쪽파 잘 싸서 한입에 와아아앙 먹으면 개꿀맛 과메기가 고소한게 진짜 미쳤습니다.. 남편은 서울사람인데 과메기에 입덕시켰습니다. 다른 곳 찾지말고 찐포항사람으로 추천하는 황제과메기 먹어보세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더더 잘되셔서 맛있는 과메기 계속 만들어주세요

  • 죽장에 삿갓쓰고..

    2023.12.15

    황제 과메기는 언제나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않고, 건조가 잘되어 먹어본 과메기 중에서 식감이 제일 좋습니다. 찬바람만 불면 애용하는 최애 안주겸 반찬(?)입니다. 동봉된 야채와 김에다 한쌈하여 쇠주 한잔 곁들이니 최고입니다.

  • 3

    3월이

    2023.11.30

    올라오자마자 저녁에 바로 시식했습니다. 일단 제가 인천토박이로서 구룡포에 뭐가 유명한지 과메기는 어떤게 맛있는지 알길이 없었는데.. 몇년전 지인의 소개로 한번 먹은 이후로는 그 맛을 찾기 힘들었었습니다. 근데 오늘 먹은 과메기에서 그맛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같이 온 야채들도 맛났습니다. 우선 과메기가 너무 딱딱하지도 말랑말랑하지도 않게 적당하게 말려서 올라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신선도도 좋아보이고 먹어보니 비린맛이 안난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양호한 수준으로 맛있었습니다. 진짜 한번에 다 먹지 못한게 야채를 너무 많이 먹어서..ㅎㅎ 여튼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시 구매할 의사 100% 입니다.^^

  • 도약하는순록

    2023.11.16

    과메기철이 되면 반드시 과메기를 먹어줘야 하는 사람이예요! 많은 판매처를 둘러보다가 가성비 좋은 것 같아서 여기서 처음 주문해봤어요. 우선 배송이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왔네요. 참고로, 원래 과메기는 여름이 아닐땐 실온 배송인걸 알기에 종이박스에 온건 전혀 문제가 안돼요. 오히려 아이스팩과 오면 야채가 모두 얼어버릴테니; 그게 더 문제가 될듯. 구매 후 오래 보관할 때는 냉동 보관하시면 되어요~ 과메기는 쫀득, 촉촉하게 적당히 건조되어서 먹기 딱 좋았어요. 종종 잘못 말린 업체의 과메기는 꼬리 부근이 딱딱한 경우가 있던데 여기 과메기는 어느 한곳 딱딱한 곳 없이 모두 쫀득하고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당연 과메기 자체에 기름기는 있지만 오래된 눅눅함은 전혀 없이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과메기만 단독으로 맨입에 먹어도 비리지 않았어요~ 함께 구성된 야채도 양호한 편으로 양도 충분했어요. 쪽파는 살짝 모자랐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러웠네요~ 참고로, 과메기가 비려서 잘 못먹는 분은 해초류 빼고 쌈채소와 쪽파로만 싸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김이나 해초류를 함께 먹으면 해초 특유의 바다내음이 있어서 과메기가 비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초고추장에 섞어 먹으라고 따로 준비된 다대기 양념도 너무 좋았어요. 제가 과메기를 잘 먹는 편이라서 10쪽은 혼자 한번에 든든히 먹을 분량이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전티

    2023.11.13

    원래 과메기 이런거 잘 안먹는 미혼 여성입니다만, 구남친과 작년 이맘 쯤에 먹었던 게 갑자기 생각나 한 번 시켜먹고 맛있어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다른 곳도 뭐 행사하고 이벤트가로 팔고 난리났던데 저는 여기 비린내 하나도 없고 채소가 엄청 많고, 특히! 마늘과 청양고추 많이줘서 여기서 또 구매했어요. 또 먹어도 맛있네요. 다이어트 식단하는데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아요.

  • c

    corina

    2023.10.31

    과메기철이라 제가 원래 손이 커서 두식구 인데도 크게 사서 남기면 냉동고~~ 근데 다시 안먹게 되드라구여 딱 먹을만큼!!!! 딱 좋아요 먹고 조금 남았지만 이정도는 머 ~~~^^ 강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