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의 계절엔 한번 먹어줘야죠! 신선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과에기를 워낙 좋아하는 1인 입니다. 과메기 철에 몇번씩 과메기 사먹는데 손쉽게 사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10마리 짜리로 주문 했고 총 20쪽 입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1회용 통에 담아서  실링포장 해서 박스 포장으로 잘 왔어요. 집에있는 양파랑 파 배추 미역 김  마늘 준비해서 과메기에  초장 찍어서 배추쌈에 미역 김 양파 넣고 쌈싸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막걸리 한캔 이랑 과메기 10쪽  먹었네요.

이맘때면 꼭 찾게 되는 과메기~ 신선밥상에선 처음 구매해 보는데 신선하고 맛도 좋네요~ 엄마가 비린걸 잘 못 드시는데 드셔보시곤 잘 말렸고 비린내도 없이 맛있다고 하셨어요~ 겨울가기전어 한번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 2023. 12. 16. (토) 18890원 구매 ◇ 2023. 12. 18. (월) 포장일 ◆ 2023. 12. 19. (화) 오후4시 이후 배송완료 [품질보장] [더신선] 포항 구룡포 황제 손질 과메기 10쪽 / 햇 과메기 껍질 손질 완료! ★발송일 12월 18일 (월)★ 과메기 20쪽  꽁치 (대만산) 겨울이면 별미중의 별미인 과메기를 먹어 보려고, 작년에 친구가 워낙 좋아해서, 생일날 같이 먹으려고, 다른 곳에서 진공 포장으로 구매했었는데, 요새 영하권 날씨인지라, 상하거나 그렇지는 않을거 같아서. 이번엔 손질 실링포장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상자에 담겨서 온건 처음이지만, 꾸덕꾸덕하고 비린내는 좀 심했지만, 막상 먹어 보니 게속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주문해서 안주로 과메기랑 소주에 먹으면 꿀맛일거 같습니다. 한번 드셔 보세요^^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구매가 ; 16,830원 갯수 ; 20쪽 11절이라 티멤버쉽 할인도 받아서 평소보다 조금 저렴하게 겟 했어요:) 요새 이거 먹는 재미에 빠져서 고소하고 쫀득하고 신선해요:)

과메기 처음 먹었던 해에 진짜 맛있게 먹고 그 해 몇 번이나 시켜 먹고, 그 다음 해부터 매년 시켜 먹었는데, 2년 정도는 별로 맛없고 그냥 그랬는데, 올해는 첫해랑 똑같이 맛있네요. 저는 청어보다 꽁치가 입맛에 더 잘 맞아요. 크기는 좀 작긴 한데, 적당히 말랑 꾸덕하게 잘 말라서 윤기가 흘러요. 비리지 않고 고소해서 야채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부지런히 겨울 지나가기 전에 더 시켜 먹어야겠어요.

맛있네요. 포장도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고, 과메기에 윤기 좔좔 흐르는데, 씹으면 고소함과 바다의 향이 느껴지네요. 야채는 바로먹어도 될만큼 싱싱하게 손질이 잘 되어있고, 해초도 싱싱하고 꼬들꼬들한게 좋습니다. 젓가락을 놓았지만, 또 먹고 싶네요. 따봉!

황제 과메기에서 과메기철에 간간히 주문했는데 좋아 이번에도 주문했어요 먹기 알맞게 잘 마른 과메기로 왔지만 예전부터 오랫동안 먹어왔는데 과메기도 점점 씨알이 자잘해져 예전보다는 맛이 못해요 껍질 손질안된 과메기도 싸게 판매하면 좋겠어요 껍질 벗기는게 쉬운거라 요즘 처럼 과메기 비쌀땐 가격 차등으로 선택하면 좋겠어요 과메기 야채와 같이 쌈으로 먹지만 살짝 구워 양념넣어 볶음으로 하면 아이들도 잘먹어요

신선하고 비린맛 없이 맛있었지만, 지금껏 먹어본 과메기 중 제일 작고 얇음.. 상품평에 여자분 혼자 15쪽을 드셨다기에 가능한가? 했는데 가능할듯.. 그 글 보고 20쪽짜리 2팩 주문해서 3명이 알맞게 먹었음.. 포장은 종이박스에 아이스팩 하나 없이 과메기만 배송.. 어제 같은 이상 기온 날씨(영상20도)에 받았으면 좀 불안했을듯..

손질잘된 과메기 20쪽 두팩. 받자마자  너무 먹고싶어 곱창김.대파만 놓고 샷 인증후. 선시식하고. 식구들이랑. 저녁에 놓고 먹을 알배추랑 쪽파사러. 나갈려구여. 꼬리.머리쪽은 80~90%잘 말랐구여. 몸통쪽도 60~70%정도로 쫀득쫀득 기름기 좔좔 딱 맛있게 말랐네요. 초고추장에 찍어서 그냥 먹어도 될정도로 비린맛 거의 없구요. 몇년전부터 사이즈가 작아지긴 했어요. 어느 업체든지 크기가 줄었더라구여. 3쪽 잘라서 김+대파 한입가득.우거적. 우거적 정신없이 시식~ 특유의 꼬~소한 냄새랑 바다냄새. 쫀득쫀득 식감. 마음 급해지네요~

꽁치가 다소 작은듯한 크기네요. 꼬리를 바짝 잘라서 그런가요? 만져보니 말랑말랑하고 기름기가 아주 많아요. 신선해 보이긴 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먹을만큼만 꺼내서 해동한 후 먹으면 된다고하네요.

과메기 넘 맛있어요 야채랑 주문하길 잘한듯요 초고추장도 넉넉히 주시고 김, 다시마 등등 푸짐하네요 야채도 싱싱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구매의사 100%

과메기 좋아 하는데 적당히 보들보들 잘 마른 과메기가 깨끗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사이즈는 좀 작은듯 해요. 상추랑 마늘이랑 쪽파  구운김  채썬 당근 그리고 미역쌈 준비해서 초장 찍어서  과메기쌈 싸서 먹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20쪽  10마리로 주문 했고 신랑이랑 둘이서 한번에  5마리  먹고 남아서 냉장 보관 했는데 몇일 후 한번 더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과메기철이 지나가는데도 아직 과메기를 못먹었는데 마침 눈에 띄여서 주문했어요. 어짜피 집에 김이랑 초장, 파, 배추, 상추 등이 있어서 손질된 과메기 20쪽을 주문했습니다. 배송받고 오잉?..손잡이 달린 비닐에 묵인채 넣어져서 상자에 들어왔네요. 비닐안에 아이스팩은 없구요.. 날씨가 추워졌으니 이상무일듯..그래도 살짝 당황.. 받자마자 그날 저녁에 잘라서 먹는데..오옷~맛있어요. 감칠맛이 느껴지네요.. 이제껏 먹어본 과메기 가운데 거의 베스트 급이네요. 건조된 상태도 딱 적당하고 물론 비린내는 당근 있지만 그맛으로 먹는건데 비린냄새가 적어요. 굳이 김이나 배추에 싸지않고도 초장만 있으면 술술 넘어가네요. 2명이서 20쪽을 이틀에 걸쳐 바로 순삭~ 아..근데 왜 맛있고 감칠맛도 나는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고서야 살짝 알게 되었어요... 먹을때는 정말 몰랐는데...짜긴 짰나봐요.. 아침에 통통 부었네요ㅎㅎ

부모님께서 과메기를 좋아하셔서 보내드렸어요. 아빠께서 엄청 맛있고 비린래도 적고 고소하다시며 칭찬을 완전 많이 하셨어요. 입맛이 까다로우신 편은 아니지만 아빠는 맛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확실하신데 이렇게 까지 흥분하신 목소리로 칭찬을 하시는 경우는 몇번 없거든요. 칭찬을 많이 하셔서 궁금해져서 제꺼도 주문했어요~ 맛있는 과메기에 수산 쿠폰까지.. 저렴하기까지해서 감사드려요^^

소인가족이라 야채 일일히 사는 게 더 일이라 야채세트 했는데 완전 만족요. 쪽파..? 가 조금 적긴 하지만, 갠적으로 마늘도 고추도 작고 얇게 썰어먹는 저희는 양 좋았고, 특히 김은 거의 딱 맞다시피 널널했어요. 과메기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꾸덕 말랑 쫀득한 게 전 딱 좋았구요. 과메기 크기는 손 한 뼘이 좀 넘는 크기(20-25센티?)였고, 3등분 하니 딱 한 입 쌈싸먹기 좋은 크기였어요. 두 명이 국수까지 말았더니 아주 배불리 먹었던 걸 생각하면 밥 없이 딱 좋은 양이었을 것 같아요. 비린 거 싫어해서 과메기 별로 안 좋아하는 동반자도 이건 많이 안 비려서 맛있게 먹었대요. 또 딜 뜨면 살 의향 있습니다. 야채세트 14000원대에 샀어요.

적당히 잘 말라왔는데 몇년전에 비해 여기뿐만 아니라 모든 과메기들 사이즈가 작아진 것 같아요 깔끔하게 포장되어 와서 곁들일 채소 준비해서 먹으러구요

예상날짜 맞게 잘 받았어요^^ 집에 채소가 있어서 단품으로 구매 했어요 마늘과 김 채소 쌈싸먹으면 더 맛나요~ 단백하고 고숩네요^^ 좋아요~

주말에 오려나 했는데 울동네 택배 파업때문에 화욜에 도착했네요 미리 문자주셔서 기다림이 지루하진 않았네요 집에 있는 야채로 과메기 썰어서 세팅해 남편에게 주니 비린맛 하나도 없이 맛있다고 하네요 전 못먹어도 남편위해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