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보면 나쁘지 않음. 단점을 적어보면... 현지가이드, 노팁노옵션? 어찌됐든... 제안은 들어오고 안하면 본인 수당이 있니없니... 좀 많이 맘을 불편하게 함. 첫날 식사는 여행내내 회자될정도로 별로였어요. 솔직히 깜짝 놀람. 그리고... 비엔젯은 왕복 모두 딜레이가 항상 있는 것 같아보이구... 자리가 좁아 불편한 편입니다...저가항공이라서... 장점은 호이안과 다낭 인근을 두루두루 돌 수 있는 상품임.. 호텔과 호텔조식 좋았음.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입니다. 우기라서 비가 왔지만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