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시설도 ？？ ？？

직원만 친절해요 가격대비 정말 별로 였어요 인터넷도 인내심을 시험하는곳이였어요 맛보기만 보길 원하시는 분들은 적극추천 저희는 속터져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배게는 목디스크 걸리기 딱 좋아요 참 방음이 잘 안돼서 지나가는 차 소리 오토바이소리 앰블란스 소리 아침에는 공사장 현장소리까지... 여행가서 아침 일찍 일어나보기는 첨이네요 저절로 눈이 막 떠져요. 차가 크신분들은 지하 주차장 들어 가지 마세요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 또는 근처 공영 주차장 이용하세요. 전 돈 더 주고 다른곳 이용할래요

가성비 최고에요. 주차장이 넓진 않은데 앞에 공터가 있어 주차 어려움도 없고 내부 시설 및 제공되는 기본서비스가 진짜 많아요. 다음에 이쪽에 간다면 여기 다시 예약할거에오.

욕조 넓어요 깨끗해요 굳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방이 넓고요 침대 매트리스도 편해서 잘 쉬었어요. 조식 서비스도 있어서 잘 이용했구요. 면접 때문에 급히 숙소 잡게 되었는데 착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저는 추울까봐 매트 가져가서 틀고 잤어요.

천연 온천수라고 했는데 그냥 지하수누낌 머리감으면 뻣뻣하고 매끈한느낌이 안듬 차라리 수도물이 더좋을듯

큰 욕조에서 온천수 목욕을 할 수 있어 좋았음 숙소는 그닥 깨끗하지 않음

깨끗하고 시설은 좋음 데스크에 간단한 토스트 빵 계란등있어 좋아요 근데 딱 2인룸 이였어요ㅜㅜ 만실이라 바꿀수도 없고ㅜㅜ 추가금내고 4명 된다고 해서 갔는데 방이 작은데 거기에 안마의자까지 있어어 좁았네요 애들은 안마한다고 기분 업되있고  애들이 좋으면 뭐 ~ 직원들 친절합디다 하루 잘 묵었어요

갑천역에 내려 갑천 돌다리를 건너 좌회전후 길 건너 안쪽에 있는데 갑천역에서 여기까지 10분 정도 도보. 지상에는 5~6대 주차밖에 못하고 지하에는 약20대 정도는 주차 할 수 있을 듯. 조식은 로비에 마련된 토스트, 음료를 먹어도 되고 한솥 도시락 (5천원)을 전날 예약해서 먹어도 됨 도시락이 꽤 맛있었고, 출근하면서 로비에 내려가 커피와 토스트 한 개 잼과 함께 더 먹었네요. 일 하시는 분들 꽤 친절하십니다. 객실 청소 상태가 100점은 아니었지만 방 내부 인테리어가 까매서 별로 표가 안나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침구류도 훌륭합니다. 단점이라면 침대머리가 창쪽이라 새벽에 차들 지나다니는 소리때문에 잠이 일찍 깨이더라구요. 4-5등급 호텔보다 훨씬 나아요. 예약자가 많아서 대실도 힘드는 듯, 목요일 5시에 체크인하는 동안 남녀한쌍이 대실하려고 왔는데 객실 숙박 예약이 다 찼다고 돌려보내더라구요.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