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좋은가격으로 예약해서, 아주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밤 늦게 도착했으나 체크인이 가능했으며, 온천 할인쿠폰을 받아 다음날 잘 썼습니다(온천은 6천원, 스파까지 포함하면 정가의 60%선인 1.8만원에 이용 가능했습니다. 가성비나 시설로 볼때는 온천만 이용할 걸 권합니다). 청소 상태는 쏘쏘했으며, 욕조는 없어 간단한 샤워하는 정도인 점은 아쉬웠습니다. 와이파이는 괜찮았으나 TV연한이 좀 된 점은 아쉽습니다.

룸안에 훈훈한 공기로 인해 따뜻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편했어요~눈이 와서 바깥 풍경도 좋고, 온천도 만족스러웠어요

드디어 가게된 덕구온천 가격도 저혐하게 예약했고 객실내 온천을 할 수있어 일본보다 훨 좋았습니다 객실도 넓고 너무 따뜻해서 푹 쉴 수 있었고 지하에 야외온천도 만족스러웠어요 200%만족입니다

작년에 처음 갔는데 좋아서 올해도 핫딜떠서 가게되네요. 물이 좋고 근처 구경거리와 먹거리가 좋아요. 거리가 멀어서 일년에 한번정도는 꼭 가려구요

꿀휴식. 온천물도 너무 좋네요.

약 4-5년 전에 만족스럽게 가족여행 다녀온 기억이 있어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와도 너무 좋았고 숙소도 모두 만족스러워 해서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