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괜찮다고 하세요

걍싼마이로 시원할까십어서삿네여

일바지나  집에서 편히 입는 옷으로 이만한게 없어요~ 늦봄부터 늦가을까지 잘입어요 시원하면서 길이도 길어서 모기한테 다리 보호도 잘되구요  네이비랑 검은색입다가 연회색 주문했는데  한복바지입은거 같아요~ 흐물흐물한 재질보다는 힘이 있어 덜 들러붙어요 이옷의 최대장점은 주머니가 크고 힘이 있어서 폰을 넣어도 축 처지지 않아요~

바지가 너무 편하네요.

시원한 풍기인견 바지입니다.

여름엔 이 바지로 지냅니다.

여름을 대비해 미리 주문했습니다. 시원합니다.

색은 생각보다 무난해서 좋네요 뒷주머니 같은 앞주머니가 영~ 이성하지만~ 일단 입어보려합니다~

작년에도 구매했었는데 좋아서 하나더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