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아기가 좋아하길래 검색해보고 샀어요 저렴하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구 배송비가 더 나왓지만 아기가 좋아하니 좋아요 배송은 하루만에 옴!!!

4개월된 조카 가지고 놀게 하려고 샀어요. 구강기라 다 입으로 들어가긴 하지만..18개월 아들래미는 태엽도 혼자 감고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색도 쨍하고 예뻐요~

꼬꼬가 앞으로 제대로 안가는거 같네요.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제자리에서 점프하는 듯 해요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깜찍한 사이즈에 태엽을 감으면 먹이를 콕콕콕 찍는 모습이 귀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