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라이플, ATV를 했다 라이플은 재밌었고 만족한다 생각보다 총소리가 컸고, 탄피가 옆으로 날아가는게 신기했다. 근데 ATV는 지금까지 해본 것 중에서 제일 별로였다. "보통 atv 한 팀 당 직원 한명이 함께해야 하는데 지금은 두 팀에 한 명인 걸 양해해"달라고 하고 시작하더니, 뒷 사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꾸 멈춰서는 것이었다. 원래는 직원 한명이 더 맨 뒤에서 달려서 멈출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달리는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다른 제주 업체에서 ATV 했을 때는 풍경이 예쁜 곳에서 사진 찍는 시간을 줬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돌아와서 주차하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ㅋㅋㅋㅋ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재밌었고 만족한다 생각보다 총소리가 컸고, 탄피가 옆으로 날아가는게 신기했다. 10점 맞추기가 참 어려운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