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주문해 5월19일 물건을 수령했슴. 주문후 주문 수입제품이라 상품구입취소가 안된다하여 그대로 기다렸슴. 상품을 받고나서 굉장히 화가 났는데, 부품 중 나사 너트가 부족한 것은 그렇더라도 나무제질은 저질일 뿐아니라 제품 마감 또한 부실했스며, 반품할 수만 있다면 반품은 물론 판매자의 상도의에 욕이라도 해주고싶었슴. 이런 제품을 내가 보기엔 아무리 잘쳐도 15만원가치도(모양에 가치를 더 주고라도)없슬 상품을 45만원에 파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하루라도 빨리 판매자는 상품 검수를 다시하여 자국민에게 불편을 주지 말기를 바람. 상품을 11번가에서 내리는게 앞으로 판매자는 물론 11번가외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라 생각됨. 화가나서 며칠은 잠이 안 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