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유라비 제품 사봤는데 맘에 들어서 계속 사고 있습니다 130이 작은 7세 아이가 편히 입기 딱입니다 키 115 조금 넘고 몸무게 24인 통통 남아 편히 잘 입습니다 얇아서 봄에 입기 딱 좋아용~~~

넘 예뻐요~^^ 배송도 빠르구용~~!! 예쁘게 잘 입힐게요~~

그레이, 네이비는 항상 기본으로 입는 컬러고 민트, 블루는 산뜻해 보여서 같이 구입했는데 컬러감이 촌스럽지 않고 이뻐요. 브랜드마다 사이즈들이 좀 다른데 기존에 입던 브랜드 110 사이즈보다 통, 길이는 넉넉해보여요. 아직 안 입혀 봤는데 허리는 비슷해보이고요. 바지가 다 작아져서 좀만 걸어도 7부 바지가 되서 돌려서 입히려고 4컬러 구입했는데 민트랑 블루도 톤이 비슷한 약간 차이로 붕 뜨지 않고 파스텔 티셔츠들과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애들 옷이라고 너무 알록달록 언밸런스 보다 단색이 세련되고 가장 코디하기 쉬워요. 네이비는 거의 블랙에 가깝게 컬러가 짙고 바지 모양이 기본이라 활동적인 아이한테 딱 좋은 바지라 찾던 거랑 같아서 좋아요. 외출 할 때 데님이 이쁘긴 한데 아무리 스판밴딩이라도 바지 불편해해서 외출 실내 겸용으로 딱 찾던거라 어린이집 갈 때 아주 유용합니다. 두께는 좀 얇은 후드티 원단 정도라 봄 가을로 입히기 좋은 두께입니다. 데일리용으로 굿~ 추천이요.

화면상으로는 약간 생생한 민트로 보였는데 받은 민트컬러가 살짝 톤 다운 돼서 이쁘고 흰 피부 아이에게 봄에 가을에 화사하고 좋아요. 남자아이들 바지는 거의 그레이, 네이비, 블랙, 생파랑, 겨자색이런 어둡고 탁한 색만 있는데 이쁜 파스텔 보여서 데일리용으로 구입했어요. 기존 110 바지보다 통, 길이 여유가 있어보여서 허리만 맞으면 바지 단은 멋으로 접어서 한 동안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지가 다 짧아져서 어린이집, 외출용으로 베이직한 바지 4장 구입했는데 컬러가 다 마음에 들어요. 단색이라 다른 옷 매치도 쉽고요.

기본 컬러고 거의 블랙에 가까운 짙은 네이비로 허벅지 통이 넉넉해 보이네요. 기존 입던 타 브랜드 사이즈보다 통, 길이 넉넉한 듯요. 허리는 정 사이즈 같아 보여요. 데일리용으로 굿~!

활동하기 좋으면서 트레이닝복 같지 않은 베이직 스타일 찾았는데 데일리용으로 딱 이예요. 허리는 맞는거 같고 통, 길이가 좀 여유 있어보여요. 데님이 이뻐서 외출 시에 입혔는데 보기는 좋으나 아이가 불편해 해서 외출, 실내 겸용으로 입을 것으로 컬러별ㄹ 4장 구입요. 컬러가 다 이뻐요. 두께도 얇아서 봄 가을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