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덜 펴서 아쉬웠어요

다른곳 들르지 않고 매화마을만 가서 좋았습니다. 자유시간이 4시간 이었는데 좀더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매화만 보고와서 좋았어요. 다만 기사분께서 허리숙이며 계속 과자를 드셔서 차선도 이탈해서 옆차에서 빵거리고 그래도 계속 드시고 앞자리라 불안했어요.

출발할 때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도착하니까 날씨가 좋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끝나고 귀경할 때 비가 내리기 시작 하더군요!

출발할 때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도착하니까 날씨가 좋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끝나고 귀경할 때 비가 내리기 시작 하더군요!

도착해서 네 시간의 자유시간을 줍니다. 식당에서 식사부터 했습니다. 제첩국 주문했는데 그릇을 들고 마시고 싶진 않더라구요. 축제기간동안 많은 인파로 정신없겠지만 설거지가 좀 그러네요. ㅋ 화장실은 관리해줘서 깨끗했습니다. 식사 후 꽃보러 가는데 코스는 나뉘어 있었지만 비탈진 산길이 위험해 보여 안전한 곳에서 있었습니다. 매실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어요.

기사님도 넘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버스 안에 충전기랑 뜨거운 물이랑 준비되어 있었고 지루하지 않게 영화도 보게 해주고 넘 좋았어요. 파랑새투어 2번째 인데 추천해요.

같은 곳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여러 대 있었는데, 선착순이 아니라 좌석지정제여서 서두를 필요 없이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축제 전이라 준비중인 곳들도 많고, 식당이 많지 않아(메뉴가 재첩국, 꼬막비빔밥 등 한정적) 도시락을 추천드립니다. 개화 상태는 60% 정도였고, 셔틀은 직선거리 주행만 해서(마을까진 오르막ㆍ내리막을 도보로 이동해야 함) 여유롭게 왕복 5-60분 생각하고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른 시간임에도 깔깔거리며 장난치는 분들이 있었다는 점인데, 버스 내 대화 자제 관련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버스 전용차선 이용으로 인한 시간 단축, 승ㆍ하차 지점이 같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저렴하게 좋은데 갔다왔네요

기사님 친절하시고 안전운행 덕분에 편안히 매화축제에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꽃도 만발해서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꽃이없어 아쉬웠지만 친정 어머니 모시고 나름 콧바람 쐬어주는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왕복 교통이 제공되어 덕분에 편히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2인 이어도 자차 이용하는것보다 개이득입니다

사람이너무몰려 입구보다 한참먼 주차장에서 내리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기사님 위트있으시고 친절해요 구경 잘했습니다

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매화축제도 구경 잘하고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번가볼만해요ㅋㅋ

기사님이 재밌고 친절하셨어요. 가이드가 없는 셔틀 상품이라 기사님이 간단히 차내에서 일정안내 해주시는데 재밌으시고 교통상황이 안좋아서 차가 밀렸는데도 손님들 요구대로 4시간 둘러보게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찍 오고 싶었지만 다른분들은 매화마을에서 4시간을 굳이 다 하셔야 한다고 ㅎㅎ 서울에서 왕복 버스타는 시간이 엄청나지만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꼭 한번씩은 가보시길 추천해요. 이 값이면 광양 편도 고속버스비 보다 싸요.

워낙 유명하지만 먼 곳을 저렴히 다녀왔어요.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운전도 잘하시네요. 다만 시간 약속을 안지킨 사람 때문에 좀 그랬어요. 여러 곳 들리는곳 보단 한 곳만 가는게 좋았어요

다 좋앗는데 돌아오는 길에 기사분이 잠실 안들리고 시청만 내려주셔서 힘들어ㅛ네오

토요일 4호차 탑승객입니다. 4호차가 두대더니 아니나다를까 저희차엔 가이드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기사님은 말도 잘 안통하는 조선족? 같은 나이드신 분이였는데다가 장소도 몰라서 행사장 2킬로를 앞두고 1시간을 엉뚱한 곳으로 돌면서 헤매시더니 강건너 다리밑 어떤  주차장에 내려주고는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셔틀 버스가 다니는 둔치 주차장이 아니고 강건너 말입니다!) 4.5 킬로를 걸어서 가야했는데 그래도 여행이고 섬진강 강가니 기분좋게 다녀오자 했는데 1시간걸려 와서 보니 다른4호차는 행사장 바로옆 식당에 대뒀더군요. 티몬에 후기보니 식당 이용조건으로 대셨다는데 이건 말 않겠습니다. 결국 12시에 강건너에 내려서 매화마을 입구까지는 1시간 걸려 도착했고요. 2시간 관광하고 다시 1시간 걸어서 4시에 도착했습니다.  돌아올때 3시반쯤 전화하면 주차위치를 알랴주겠다하셨는데 앞서말했지만 말이 굉장히 서툰분이라 감으로 찾아서 갔습니다. 화난승객들 못찾아 늦은 승객들로 4시반이 되어서야 출발했고 이나마도 승객 한분이 관광을 거의 포기하고 근처만 있으시면서 대신 전화응대해주신 덕분이였습니다. 이런 경우없는 여행사는 처음이며 마음같아선 손해배상청구도 하고싶은 마음이네요. 파랑새여행사 기억해두셨다가 절대 가지마세요 차량 상태도 별로고 최악입니다ㅡ

날씨도 좋았고 딱 좋은날 다녀온거 같아여 다만 잠실역 출발이 7시였는데 6시30분으로 전날 앞당겨져서 시간맞추느라 빠듯했네요 다들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시간 딱딱 맞춰서 출발했어요

한기선 기사님께서 위트있고 재미있게 잘 데려다주시고 데려와주셨습니다! 축제 마지막 전날이라 인파가 많이 몰렸지만 나름대로 잘 보고왔어요!!

가이드없이 가는 여행시 적절한 안내가 가능해야하는데 전~~~혀 안내가 안되서 현지에서 출발도 늦었고 도착을 출발지가 아닌 시청에서만 한다는 안내도 못 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꽃도 없는곳에 가서 제대로된거 하나 없이 돌아온 여행이였습니다.

상춘객이 많았는지 시청에서 파랑새 투어를 믿고 구매했는데 배차가 모잘랐는지 한성투어에서 나영철010-5704-0682 [탑승차량 : 한성투어3507호]배차 됐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영 실망 이에요..매화축제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차했는데 많은 차량과 인원으로 이해합니다.그러나 상행으로 버스 탑승 과정에서 기사님이 계신 주차장 명칭도 모르시고 자세한 위치오류로 고생했어요..버스 정차한곳을 찾아 다행 이었지만 기사님 한테 물어보았어요..주차된 주차장 이름은 아셨으면 쉽게 찾았는데 기사님 말씀은 가이드가 없는데 내가 그것까지 알아야 하냐고 반문하고 자기는 운전만하면 된다는 식에 말씀으로 정말 실망입니다.다시는 이용하고 싶지않아요

서울출발이라 광양은 자차끌고 가기 어려울거같아 구매했는데 편하게 너무 잘다녀왔어요~ 기사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가본 버스투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예전에 산수유 마을과 매화마늘을 같이 여행하는 상품을 이용해봤는데 짧은 시간에 두곳을 본제대로 보기힘들어 이번엔 매화마을만 단독으로 가는 상품을 이용해봤는데  저희 일행들은 만족스럽게 다녀왔네요 코로나 이후 처음열리는 축제라 사람도많고 차도 많았네요 매화마을 안에음식파는 노점이 너무 많아져ㅆ고 나무 아래 테이블들이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평일에 갔지만 축제기간이라 도로가 막히네요~그래도 예뻣어요.단 불편했던건 가는 동안 3~4시간을 대화 나누시는 밝은분들이 계셨는데 밀폐공간에서 그러시지 않았으면합니다.에티켓!!

왕복 10시간이 너무 힘들어 생애 한번이면 될것 같아요 ~~

먼거리를 안전하데 운전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성수기임을 고려해도 일정대로 공지대로 하려는 의지가 안보임. 마을 구경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시간과 돈만 날림.

너무 생각보다 멀었고 벚꽃 구경도 못 하고 사람만 구경하고 왔었던 기억이네요 가성비는 좋았어요

버스 정비좀 미리미리 해주세요. 차량 문제있어서 고속도로  갓길에 두번이나 주차했고, 매화아을에서 1.5키로 떨어진곳에 내려주고 알아서 걸어가라는듯한 기사분  참.. 외길 도로에서 지나다니는 차랑들 위험하게 사이로  걸어서 도착했는데 다른 관광버스는 마을 입구에 내려주더만요

성수기에는 파랑새투어 종종 이용해서 다녀와요, 매화 만개에 매화마을 정말 다녀오고 싶었는데 4시간이 순삭일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어요. 교통량이 많아 걸어서 30분 주차장에 내려주셔서 걷기가 좀 힘들었지만 도로 옆에서 계속 매화가 이어져서 좋았어요~ 참고로 매화 아이스크림은 홍쌍리마을 안에도 있습니다ㅎ 저흰 아래서 줄 서서 먹었..ㅠ

당일치기 여행에 안성맞춤 입니다~ 개인사정으로 날짜변경이 가능해 좋았어요

잘 다녀왔습니다. 축제때와 다른건 음악소리와 먹거리들이 사라졌다는 것. 그것외에는  엄청나게 많은 상춘객들과 흐드러진 매화꽃과 향기는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