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나무 숫자는 가성비 좋아요. 구매하기전에 화분이나 화분 흙, 나무를 심을 준비는 반드시 돼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흙이 하나도 없는 나무뿌리 상태로, 젖은 신문지에 포장, 박스 포장해서 배송되기 때문. 즉시 심지 않으면, 말라 죽을 수 있고, 고온 다습한 여름엔 더 그렇죠. 저는 준비된 상태라 도착 즉시 심었기 때문에 죽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만족합니다. 작년에 다른 곳에서 켐벨 샤인머스켓 젖은 톱밥에 포장 불량으로 도착, 6개중에 4개 사망, 뿌리가 튼튼해서 다음해에 살아날거란 답변받았는데, 1년 지난 지금도 5주는 반응없이 죽었네요. 흙없는 뿌리란걸 유념하고 준비하고 구매하세요.

배송도 느리고 묘목도 너무작아 주말에 농장에 심긴 심었는데 잘 살지 모르겠네요. 잘 크길 기대합니다.

아이들이너무어려요..^^ 어린애들이라.하우스에서.키워서. 밖으로이동하려고합니다. 건강히잘성장하기를바라는마음입니다.

이 판매자  연락 안됩니다. 사실분들 참고 하세요... 몇가지 묘목 주문후  묘목에 이름이 안적혀 있고 서부해당화 묘목이 맞는지 확인하고  또 은목서2주묘목이 와야 되는데  손가락만한 삽목5개 와서  물건 잘못 보냈다 싶어  전화하니 사진으로 보내면 알려준다고해서  사진 보냈더니 3일째   연락 안됨 11번가 고객센터에서 판매자  연락준다고만 하고  3일째 감감무소식  ...댓글은 달고 물품이 맞는지 확인 안해주니 참 기가 막히네요 저런 상태로 오니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알수가 있을려나여

도착 하여 보니 뿌리가 말라서 왔더마는 산다고 희망을 가지고 심고 물도주고 정을주었는데 서서히 말라서 죽고말았네요 아쉽고 짜증이 나는군요

판매 상세 내용에 적혀 있는 것과 차이가 많습니다. 젖은 신문지에 둘둘말아 보내 왔는데 크기도 작고 잎새는 하나도 붙어 있지 않아서 화분에 심으면서도 과연 잘 성장할까 걱정했는데 4일이 지난 오늘도 살아나는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을 주고 햇빛에 놓았으나 회생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오늘이 7일째인데 나무가 죽은 것 같습니다. 7일 전에 배송 받았을 때, 첫눈에 보아도 이상했는데 결국은 살아나지 않습니다. 잘키워서 금목서 꽃을 피우고 향기를 느껴보고 싶었는데 부실한 묘목 때문에 부질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한 셈이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음 생각보다 배송이 빨라서 좋았는데 뿌리가 말라서 배송이 되어 조금 실망했어요. 간단한 식목 방법 같은게 있었으면 좀  친절하게 느껴졌을거 같은데.죽지 않고 잘 살아보라고 원두찌꺼기 잔뜩 섞어 심어보았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왔어요~딱히 상태는좋아보이진 않지만 흙내 맏으면 괜찮아 질거라 믿습니다^^

지난 겨울 잘지내고 봄을 맞이하여 화분갈이 해서 햇볕에 내어 두니 잘자라고 있어요

...부모님께서 금목서를 키우고싶어하셔서 찾던중 저렴해서 구매했는데...문의글에 판매자분께서 답변하신 2년생 사이즈는 30센치라고 남겨놓은걸 보고 믿고 구매햇어요(1년생이 볼펜사이즈..) 부모님이 나무가 많이작다하셔서 설마했는데..와서보니 이게..하..진정 2년생이 맞는건지 의문이네요 제가 직접 받앗다면 심지않고 바로 문의부터했겟지만 부모님은 제가 어떤걸 주문한지 잘모르셔서 바로심으셨어요 판매처는 전화연결도 되지않구요..부모님은 그냥 키우면 언젠가는 크겟지하는데 뭔가 속은기분이라 속상하네요 --- 23년 10월 2일 잊고있었는데 20년도에 구매했엇군요 화단에 심은 3그루 나무는 좁은 화단을 벗어나서 다른 장소에 다시 심어줬습니다.(23.5월) 그동안 너무 자라서 뿌리가 제대로 내리지못해 기형적으로 자라있어 안타까웠어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지만 금목서향기를 언젠가는 뿜어내 줄것을 기대하며 바라보았는데 어제 길을가다 금목서 나무는 붉은 잎이 없는것을 보고 잘못구매한것인가 싶어 일단 문의를 남겨두었습니다. 옮긴 세그루 중 한나무는 옮길때 실수한게있는지 안타깝지만 오래 살지못할것처럼 잎들이 시들하네요. 구매했을때는 너무 작아서 언제크나 싶었는데 코시국에 쑥쑥자라 이제 나무라니...제발 금목서 나무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