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자국이 생기긴 하는데 시야 밝고 착붙어서 좋네요.

5살 아이가 체능단에서 매일 수영을 배우는데 끈 조절이 쉬워서 재구매했어요. 선생님께서도 이 제품을 권해주셨는데 다 이유가 있어요. 혼자서도 잡아 당기기만 하면 드드득~~ 줄어들어서 쉽게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몇달쓰니 알을 자꾸 만져서 그런지 김서림이 발생해서 아이가 불편해 해서 다시 샀어요. 흰색 고무 부분이 분리돼서 닦아줄 수 있어요. 가방에 오래 넣어두니 곰팡이가 생겼네요;; 매일 관리도 중요한가봅니다.ㅜㅜ

수경이 계속 흐려져서 스완스껄로 사봤어요 뒤에 버클이 편할지 걱정이네요 보내주신 수경주머니는 끈을 새로 만드셔야할것같아요 끈길이도 짧아서 넣을때 조여주는 버클이 빠지고 끈도 얇아서 못 조여주네요 ㅠㅠ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편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저렴하게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