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아푸신 친정엄마 사용하시라고 보내드렸는데 3단계는 그리 찜질느낌이 안난다고하셔서 4단계 하시라고하니  불안하신가보네요  하기야 제일 높은온도이니 .... 다른 리뷰내용에도 있듯이 담요처럼 덮이는게 아니고 전기장판같은 느낌이라 뻣뻣... 먼가 온기가 모아지지않고 빠져나가는느낌....어째거나 조금이라도 엄마 어깨에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랍니다

어머니 선물로 드렸는데 아주 좋아하십니다! 온도 3단에 시간 30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정도가 따뜻하고 적당한 거 같아요! 다만 밴드를 고정하는 게 혼자서 하기에는 조금 힘드네요... 그리고 찍찍이가 띄엄띄엄 말고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조절을 더 세밀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