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d
didr***
2015.10.13생각외로 튼튼하고 벨런스 좋네요 기숙사에서 사용하려고 삿는데 충분히 좋네요ㅎㅎ 가격대비 대만족합니다ㅋㅋ 세팅하자마자 바로 이것저것 넣어?f네요ㅋㄷ
-
y
ybch****
2014.10.11방이 작아 큰 옷장은 불편했는데 작은 사이즈라서 그런지 자리 차지 안하고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받침으로 사용되는 지지대가 약해요~!
-
p
p8a1**
2014.09.28주문 후 에 비가와서 제품이 손상 되었다며(택배사 잘못인지,,제품 회사 잘못 인지.. 잘모르지만) 배송도착 은 10여일 지나 배송 되었네요.. 조립 하다 부직포가 약해 조금찢어 졌구요...
-
s
sy19**
2014.09.26판매자님이 왜 이러셨을까요? 택배 박스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상품박스(얇은 골판지)에 내용물 전혀 보호 안 되는 상태로보내시네요.철 제품이라 구부러지거나 하면 조립이 안 되는데요. 게다가 박스는 찌그러져서 열려 있는 상태이고젖었다 마른 누런 자국이 있습니다. 소변 자국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파는 제품을 이렇게, 이런 걸 보냈을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우선 철대 등 내용물 꺼냈는데, 그실그실한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로 추측되는 것들이 함께 나옵니다. 내용물은 그냥 박스 안에 마구 섞여 있습니다. 분류 그런 거 없습니다. 도안(조립도) 보면서 이게 이건가? 저게 저건가?직접 분류해야뇌 건강에 좋은 걸 아셨나봅니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튼 내용물은 신문지 깔고 꺼내놓기만 했습니다. 아직 조립 못했습니다. 위생장갑을 껴야 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 다이소 들려서 사가야 합니다. 물티슈와 락스도 사서 닦기 먼저 할 겁니다. 닦으면 기분이 나아지겠지요. 도안도되게 성의 없네요. 눈이 나쁘거나머리가 나쁜분들은그냥 사지 마세요. 사진에서 보는 상큼한 느낌이 다소 있는 하늘색 커버를 기대하신다면 곤란합니다. 칙칙한 청녹이 도는 파란색입니다. 답답한 느낌의 부직포에 청녹색 도는 파란색이니 참고하세요. 설마 노란색 액체에 닿아서 그렇게 변한 건 아니겠지요. 궁금합니다. 뽑기 운이 없었던 걸까, 아니면 판매자가 장사 열심히 할 마음이 없는 걸까, 나는 이 물건을 손으로 만져 조립할 수 있을까, 제품에 위생상의 문제 외에 다른 문제는 없는 걸까?
-
d
dong****
2014.09.07gdflkgfdgl.fdglfgfdjh;aldHl;lah;mfdambfm;bmdfl;mb;FDLMSHLA;gkr;lkaoerpyjhrejharrGMre;l/ghelrherhyrehyre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