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앙
앙칼진에미나이
2023.10.07제품에대한 평이라면 좋습니다. 다른 수분이 잘되는 타사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화진 예브랑은 비비크림처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한 6년 전부터 꽤 오래 사용하고 있는거라 떨어지면 안되는 제품이죠. 솔직히 커버력도 별로 없고, 요즘 보통의 썬크림이 SPF 50++++ 이지만 예브랑은 한참 아래거든요. 결정적으로 바르고나면 매트한 느낌이라 건조한 피부에는 안맞는 그런 제품입니다. 장점은 일단 무향. 크리미한 제형으로 손보다 퍼프로 펴바르면 뭉침없이 잘 펴발라지는 느낌. 그리고 백탁없고 약간의 톤업되는 자연스런 컬러감 입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여기서는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걸 9월 2일에 결제하고 10월에 받았습니다. 두,세번에 걸쳐 택배사에 전하를 걸어서 잘못없는 택배사 직원분의 도움으로 10월초에 1개, 또 전화해서 추석끝나고 다음날에 1개. 정말 어이없는건 뭔지아십니까? 판매가격입니다. 사진처럼 제품1개 포장위에는 떡하니 45,000원 이라고찍혀있는데 저는 2개 구매값으로 118,000원(배송비 3,000 포함)으로 구매했습니다. 계산해보면 45,000×2=90,000원+3,000=93,000원이 맞겠지요? 아니면 가격을 떼고 보내시던가. 너무 어이없어서 다시 상품검색에 들어갔더니 5개에 99,000(배송비 무료)가 있더군요. 타 판매자에서 구매한 사진입니다. 추석에 주문해서 추석연휴 끝나고 이틀후에 도착했습니다.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이 글과 사진이 다른분들이 보실수는 없게 판매자가 조치하겠지만 판매자님. 이렇게 장사해서 돈 벌면 기분 좋으십니까? 제 가격표를 떡하니 붙여서 구매자를 조롱하는 이런 장사를 하고싶으십니까? 택배사에서 알려준 핸펀으로 전화해도 안받고, 한달이나 기다려준 고객한테 사과의 전화한통없는 이렇게 버는돈이 좋으십니까? 저는 그냥 사기 당한것처럼 기분이 더럽습니다. 이글은 리뷰에서 지우시겠지요? 하지만 다른 판매자 사이트에서 모두 볼수있게 하겠습니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상황을 모두에게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