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최적화 호텔에서 편안하게 놀았습니다

조식뷔페도 좋구 오전 수영장갔더니 사람도 별로없구 아주 편안하게 즐기다 왔어요

강원도 오지에서 발견한 오즈의 마법사 같은 곳이였어요 부모님과 연휴 휴가차 강원도 갔었는데 정원이 예쁘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을 했어요 호텔 외관은 청소년 수련원 같아 의아해 했지만 와 정말 만족합니다 첫째 오성급 호텔 답게 호텔 구석구석 볼게 많아요 정원 부터 올림픽 역사 전시품 등등 즐길게 은근히 많아요 저녁에 별 구경 산책도 했는데 솥아지는 별이 황홀할 정도로 기억에 남네요 오래된 호텔이라 이게 왜 오성급이야 했는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오즈의 마법사 같이 문하나를 열었는데 이야기가 줄줄이 나왔어요 프랑스 자수정원이 특히 예뻤는데 가든뷰로 하길 잘 한 거 같아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산책은 필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세요!! 특히 저녁 산책이 최고에요 둘째 친절하세요 직원 분들이 친절해요 체크인 부터 요청사항까지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어요. 서비스가 굿입니다 나름 고풍 인테리어에 오래된 호텔인 만큼 손때가 있지만 걱정한 것 보다는 깨끗했어요. 어메니티는 그리 고급 스럽지 않지만 갖추어져 있어요 난방시스템이 쫌 춥긴 해요 ㅠㅠ 온도를 올렸지만 추워요. 야외수영장은 자주 오픈하지 않아요 ㅠ 아쉬웠어요 평창에 가면 다음에도 갈 예정입니다. 좋은 곳을 발견해서 좋았어요 추천해요!

중앙난방이라 추움. 그래도 나름 괜찮음

저렴한가격에 잘다녀왔어요.아이랑같이가기좋아요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은곳이고 호텔은 당연히 말할것도없이 너무쾌적하고 친절하고 고풍스러워서 좋아요 잘관리된 정원과 시설들때문에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자주가는 켄싱턴호텔 이번에 다시 가서 좋았습니다.

청소상태가 그닥 깨끗하지 못했지만 가든에서 아이와 산책 하기 좋았어요~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았어요

2박3일 편하게 쉬고 왔어요~ 올림픽관련 전시품으로 꾸며진 호텔, 특색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요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기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정말 넓은 정원 그리고 키즈룸 등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올해 벌써 2번째인데 가을에 또 갈것 같아요~~

외부 가든  냇물? 분수숲속놀이터? 너무 좋았어요 외부가 정말 감동을 주네요 애니멀팜은 작지만 역시 좋았고요(애들에겐 큰게 좋지않더라고요 걷기힘들어서) 와 아무리 생각해도 드라마속 부잣집 사머님 된 기분이었어요 ㅋㅋ이런 정원 거니는기분일까 실내 키카도 무제한 체크아웃후에도 이용가능 좋았고요 다만 객실 노후가너무 심해서 좀 별점을 마구 깎네요ㅜㅜ 나무로된 곳 여기저기 뜯긴데가 왜그리많고 벽지 침대헤드 얼룩들.. 샤워실 바닥 실리콘? 딱딱하게 벽이랑 바닥 마감재가 다치기쉽게 다 일어나있고요 조식은 정말 최악이네요 ㅎㅎㅎㅎㅎㅎ와 코로나땜에 단품으로준댔고 이미 코로나전에도 뷔페 비추란 얘긴들았지만 주변에 먹을데 없데서 조식신청했는데주변에 먹을곳들도 있고 다필요없어요 먹을곳 없어도식빵 씨리얼제가 싸가사 먹고싶습니다 편의점 삼김이 나을거가타요 무료급식으로 줘도 먹고싶지？鳧？ 수준이에요 첫날 해쉬브라운은.. 안씹혀요 ㅋㅋㅋㅋㅋ하나나온나겟도 돌인줄.. 글구 뭐에요 커피????? 화학약품 맛이틀연속아메리카노 해쉬브라운이랑 뱉었어요 인간적으로..이건 아니죠 돈낸거담날 안먹으려다 액티비아나 받으러 갔는데그전날보단 낫더라고요 사실 고기종류 다 빼달래서베이컨 소세지 너겟상탠 비교불가고 해쉬브라운대신 구운감자가나왔는데 그건 차라리먹을만하더라고요 샐러드 오믈렛 액티비아 오렌지사과주스리얼빵먹었죠 애들은 5살까진 무료라 들었는데 입장시 48개월까지래서 당황했는데 선심써주시며 무료로해주신데서 받아본 죽 참치주먹밥 양반김 스크렘블 조금..인게 별로지만 차라리 제가 그거 먹고싶더라고요 ㅎㅎ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품은 숙소는 처음이에요 저희 아들 정말 신나게 잘놀았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가능하고 아이들친화적으로 되어있어 좋았어요. 다만, 실내수영장과 실외수영장 연결이 안된다는건 많슨 아쉬움으로 남네요

우선여기는 방상태보다 가격과 주변을보러가야해요 최고예요ㅎ 사실 방상태는 쏘쏘

오래되었는데 지저분한게 아니라 고풍?스럽고 청결해서 기분 좋게 숙박했어요~ 로비하고 정원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발열체크하시는 분이 불친절하신거 보단 영혼없는? 서비스태도ㅎ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궁금한데~ 여긴 원래 칫솔 치약이 없는 건가요? 다른 어매니티들은 잘 구비되어있는데ㅎ 칫솔 치약없는 호텔은 첨이라서ㅎ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깔끔하고 맛은 좋았어요~ 주변에 음식점도 별로 없고 코로나때문에 저녁 식음료업장은 운영을 안하다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루 잘 묵고 왔습니다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컨디션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눈 구경 많이많이 하고 왔어요^^

아이잇는집은 정말좋아요

많이 노후했어요 저렴한가격이라 그러려니해야하지만 이가격아니면 재방문의사는없어요 온돌방 요가 얇아 허리가아팠어요 조식은 그냥저냥먹을만한데 디너뷔페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정원이 너무 잘되어있고 동물농장, 동물 밥주기, 키즈라운지, 수영장 등 아이들데리고 가기에 최적화되있는 호텔이예요 하지만 룸컨디션은 리모델링을 하든 보수를 하든 해야할듯.. 객실요금적용한다고 설문조사하든데 록시땅어메니티 주면 객실료 더 내겠냐하는데 록시땅이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화장실 문 아래가 오래되고 습기때문에 몇번을 다시 칠한게 다 보이고 너덜너덜 실리콘다 벗겨져있고 너무 노후됐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티비도 케이블 다 나오고 모두 좋은데 보수를 좀 했으면 좋겠네요~~ 조식은안먹어서 모르겠어요

앞에 정원도 좋았고 여름에 수영장 이용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가족단위로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되긴했지만 친절하고 다좋았지만..조식은 가본곳중..최악이였어요.. 이럴줄알았음 나가서먹었을텐디ㅜㅜ

다신 안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조식 무난하게 괜찮고 가족단위로 이용하기 좋아요. 호텔로 직접 예약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네살딸 데리고 잘놀다왔어요 마침 야외수영장도 오픈했고 물놀이도 하고요 작은동물농장과 정원도 잘되어있어 좋았어요 룸이 오래된흔적있지만 가성비 최고였어요~^^

2박3일 다녀왔는데 아쉽더라구요… 주변에 먹을데가 별로 없어서 그건 좀 불편했습니다

주변에 공원과 동물들을 에쁘게 꾸며놔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