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1박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왓어요~~

방이 넓고침대도 넓고좋았어요 근데밤에좀 추웠음

항상 갔던 곳이에요  편해요 넓고

산수유 축제 보러 가면서 숙박했어요 레지덴셜 스위트 룸도 넓고 큰 침대가 두 개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셋이 묵기 적당했습니다. 침대 발치로 소파도 있고 또 개별의자와 테이블도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 나누거나 밥을 먹기도 편했어요. 부대시설이 잘 갖춰지진 않았지만 정원, 카페가 예뻐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네요. 조용해서 하루 푹 잘 쉬다 왔습니다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간만에 잘 쉬다왔습니디

조식처음으로 먹었는데 조식시간 끝나기10분전에 직원이나가라고 테이블돌며말하고 다니는데 그건좀아닌것같네요  방에 먹는것도안채워져있고 두달에 한번씩 여기 이용하는데 좀실망이네요 다시는 조식 안먹을듯하네요 방은 좋아요

가격대비 넘 별로예요 . 다산 안갈것 같아요 ㅠㅠ

좋아요방도 넓고 둘이서 넓게 편하게잤어요 진짜편해요

태교여행겸 다녀왔어용 ㅎㅎㅎ 조식도 맛잇었고 룸도 너무 만족이였어요 가격추가해서 넓은곳으로 옮겼는데 짱 좋았네요 ㅎㅎ

조용한곳에서 힐링하고왔어요ㆍ 차가없으면 힘들것같아요ㆍ

좋았어요

잘때 추운거랑 층간소음 빼면 또 오고싶어요 잘쉬고 갑니다

일단 너무넓고 편하고 침대도 넓어서 좋네요 잘쉬다갑니다

전에 한번 왔다가 맘에들어서 다시예약했네요 넓고 좋아요

조용하고 레스토랑도 맛있고 아주 푹쉬다왔어요

포근하고  아늑한 숙소와 늦가을의 고요함이 있는 정원들 모두만족하고 잘 쉬다왔어요

생각보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예쁜정원들로 아담하게 조성

작은 수목원처럼 오밀조밀 조경이 너무 좋습니다. 식당, 찻집 다있어서 호캉스하기 딱이에요.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좋습니다. 근처에 아울렛도 가깝고 최고에요!

호텔이 매우 예쁘고 사진찍을곳이  많아서 매우만족했습니다

트리플룸은 절대 가지 마세요 뷰 좋을거 같아서 예약한건데 뷰가 없는 비싼 감옥 같았어요 ㅠㅠ 먼가 구석에 방을 배치하고 침대 세개 넣은 느낌 ㅠㅠ 가든은 이쁘긴 한데 숙소 자체가 좀 별로네요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호텔 가든 생각보다 더 이쁘고 좋았어요 사계절 다 와서 머물러 보고 싶더라구요 다음엔 따듯한 날에 와서 가든에서 돗자리 펴놓고 피크닉도 하고 싶어요 티카페 플랜테리어 보기만 해도 너무 힐링되어서 좋았구, 차 종류도 굉장히 많았어요 새모아에서 먹는 디너도 맛있었고 특히 피자가 맛있어요

조용한 곳에 산속이라 공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함 단, 아침 조식이 너무 부실함 그냥 조식 신청 안하고 나가서 사 먹을걸

객실에서 조망되는 정원이 아름답고 조용함.

싼가격에 조식까지 잘 한거 같아여 그냥 진짜 쉬러 갔거든여 잘 쉬다 왔어여 부담없이 정원도 아기자기한게 이쁘구요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좋았어여

좋은 시설 좋은 가격에 조용히 잘 쉬다 왔습니다. 투숙객이 적어 정말 고요하더군요....밤에 잘 잤습니다. 직원분들 무척 친철합니다. 이용객이 적어서(?) 그런지 청소 상태도 맘에 듭니다. 대중교통 이용은 힘들것 같군요.

겨울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교통은 자가로 이용하시는게..

잘 다녀왔습니다... 친절하고 좋네여... 다음에 또 갈게요...^^

침대가 삐걱거리고 움직을때마다 흔들림이 너무 심해서 토할뻔했네요 방도 작고 디퓨저 냄새는 너무 독해서 창문밖으로 놨는데도 머리아프고 조식도 먹을꺼 없고 완전 교인들 투성이에 아예 개독교만 받는다고 해놓으세요 돈이 너무 아까워서 아직도 땅을 치고있네요

정말 에덴 동산에 있는줄 알았어요ㆍ정원이 참 예쁘네요ㆍ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객실도 깔끔해요ㆍ브런치도 좋았습니다~참ㆍ간단한 주전부리는 사오시는게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