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하고  숙박까지 하고 왔어요 온천 청결이 좀아쉽네요~^

온천이 특히 좋다고 다들 하네요 산책로도 좋구요 조식이 깔끔하니 좋네요!@ 1년 10번  조식 포함 패키지 사서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온천 하러 온거라 시설 낙후된 것은 감안하고 오긴 했는데 너무 청소도 안 되어 있고,편의점도 없고,마트는  비싸고  그러네요.그래도 물은 좋아요.

직원이 모두 친절했어요 숙박에 온천이 포함이라서 온천욕하기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욕탕의자를 너무 적게 갔다두다보니 불편함은 있었고 오래된 곳이다보니 노후는 어쩔수 없지만 작은방 침대는 냄새가 좀 났어요 대청봉은 입산금지기간이었지만 선녀탕까지는 가능해서 힐링하기 좋은 위치의 숙소에요  재방문은 대청봉 등산계획이 있으면 갈 것 같아요 객실도 선택이 안되고 위치가 좀 불편한 서관인것도 예약할때 망설이게되는 이유가 될것 같아요

여기는 늘 가는 곳입니다. 탄산 온천도 완전 대박이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편안하고 좋습니다.

매년 가을에 산책하기 좋고, 산책 후 탄산온천하는게 너무 좋아서 자주 방문합니다.

잘도착해서 이용 잘 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 할께요

고즈넉하고 운치있고 분위기가,옛스러운게 넘 좋았어요 좀 오래된느낌은 있지만 감안하고 갔고 부모님께서 설악산 대청봉 가신데서 모시고 간건데 입구랑 가깝고 넘 좋았어요

낡긴했지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온천물도 좋아요 또 가고싶음

예전엔 보통 2명이 가서 스탠다드룸을 이용했었는데 인원추가가 안된다고해서 디럭스룸을 알아보니  단풍철이라 그런지 예약이 다 끝나고 파크스위트만 가능해서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가격을 떠나서 동관의 전체적인 시설이 너무너무 노후함. 일회용품 안주는건 그렇다쳐도 콘도형이라 그런지 생수 한병도 없는 야박한 숙소. 다음부터는 무조건 호텔 객실로 예약할거임. 이 호텔에 가는 유일한 이유는 탄산온천!!! 장점을 꼽으라면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고 주차도 넉넉하다는거.

오색로 대청봉가는 코스에세 제일 가까운 숙소인것 같아요. 무난했고 담에도 이용할 의사 있어요. 화장실 발매트로 규조토가 있었는데, 완전 맘에 들더라구요^^

애년 4~5회  들리는곳입니다 공기좋고 경치좋고 온천도 좋아요  특히 탄산온천 조아요  피로가 싹풀리는 느낌  주전골 트레킹코스  산세 절경이 가히  최고입니다 당장가고싶네요

주변경관과 공기가 좋아서 코로나 시국인데도  힐링하러 일년에 4회에서 5회정도 이용합니다  탄산수에  몸을 담구고 있음 모든 근심 걱정을 잠시나마 내려 놓지요 연식이 쪼까 되서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주변산에와 공기 하나는 원탑입니다

리모델링 강추합니다. 앞으로 100년 고고~~

설악산이라 시원하고 조식도 좋아요.

산속에서 온천욕 및 힐링장소로 좋은듯  합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요~^^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요~ 바로 주변이 산이라 공기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공기가 좋아서 기분이 편안하고 최곱니다~

주변경관은 좋은데 시설이 너무노후해서 냄새도나구요 ㅎㅎ

매년  서너번  가서 힐링하고 옵니다

세상에!!!!!!!!! 바닥청소를 하긴 하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이런 바닥상태 처음봐요... 저 사진은 쓱싹 딱!! 한번 한거에요... 물티슈 30장정도 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수건 하나 적셔서 닦다가, 작은방 반의반도 못닦고 포기했어요. 시커먼게 계속 나오고 나오고 포기... 밤늦게 바닥상태 확인하고 연박 중 둘쨋날은 환불받고 나오고 싶었지만, 하필 금요일이고 아이도 있고 짐도 많아서 겨우겨우 잠만 자고 왔네요.

처음 입장하고 바닥이 너무 찌덕찌덕 거려서 수건하나를 적셔서 걸레질을 했어요. 수건이 완전한 걸레로 탈바꿈했어요 양치질 컵에는 곰팡이가 분홍색으로 앉아 있고 그릇에는 빨간 국물이 묻어 있더군요. 오래된 건물이라 알고 가서 당연 이해합니다 한계령산 산책과 탄산 온천때문에 너무 좋아 하는 곳인데... 예전엔 그래도 청소가 잘 되어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곳곳에 벌레도 죽어 있어 치우느냐... 다른건 기대 안합니다. 제발 청소 만큼은 신경써 주세요. 제발 !!!!!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오래된시설이다 보니 내부적으로 리모델링은 필요할듯...

온천 무료기간이라 좋았습니다. 근데 방이 너무 건조했습니다. 큰 방에서는 잘 주무셨으나 작은 방에서는 너무 건조하고 답답해서 거의.못 잤네요

약간 노후 되었지만 깨끗하고 운치가 있네요

룸과 특히 욕실이 넓어서 좋았지만 편이 시설이 너무 없어요 특히 호텔과 주변에 마트가 거의 산간벽지 구멍가게 만도 못해요 꼭 미리 준비해 가세요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로 이어지는 산책길은 좋았어요

강추예요. 늘 이용합니다.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온천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