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협소해서 도보 5분 거리에 보조 주차장이 있기는한데 그마저도 시간이 늦으면 만차라서 불편합니다 차량소음이나 객실현관 여닫는 소음이 너무 큽니다 객실내 비치된 드라이어 헤드 부분이 없는 상태인데 이상태로 별도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번화가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가서 먹거나 배달음식 먹을때는 좋을 것 같습니다

객리단길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쇼핑하고 맛집 돌아다니기 매우 좋아요!

두루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좋은데 내부 온도 조절 한계가 있음 추운 겨울엔 ？？추

위치도 좋고 만족합니다

미니바도 무료이고 침구도좋았어요 그런데 조식은조금부실했어요 그래도 위치도좋고 재방문의사도있습니딘

아담한편이에요 위치가좋아 편했어요

체크인 때 문이 열린 객실을 줘서 당황스러웠지만 객실 자체는 나쁘지않았어요~

깨끗하고 좋아요~ 위치도 곳 조식도 굿굿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객실 문 움직이는 공간과 옷장 문 여는 공간과 욕실 문 여는 공간이 동일해요. 그러니 옷장문과 욕실문을 동시에 열 수 없고, 욕실 문 열려면 옷장문은 반드시 닫아야 열 수 있어요. 객실 출입문도 마찬가지. 욕실문이나 옷장문이 열려 있으면 출입문도 여닫을 수 없어요. 객실이 워낙 좁아서 객실 내에서 세 가지 문 열어서 움직이는 공간도 공유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청결하고 깨끗하고 깔끔하기는 하나 객실이 매우 좁다는 느낌은 버릴 수 없어요. 이유는 이해해요. 전주 시내 특히 한옥마을 근처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호텔이고 그래서 구시가지 골목이나 도로를 포함한 모든 블럭 자체가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호텔을 짓기 위한 터를 이만큼이라도 확보한 것이 대단한 일인 것 같더군요. 그러니, 객실이 넓을 수가 없지요. 그러나, 새 호텔이라 깔끔하다는 장점은 큽니다. 차를 가지고 호텔에 진입하는 곳이 두 곳이예요. 호텔 건물의 앞쪽에서도 뒷쪽에서도 호텔 건물에 진입할 수 있는데, 호텔 1층이 필로티 구조로 되어 있어서 호텔 뒤쪽에서 진입하면 기둥 사이로 차량 통과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지상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두었고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모두 3층까지 있지만 한 층에 20여대의 차량만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좁습니다. 마치 객실이 좁듯이. 전주 시내 구시가지에 호텔 부지 자체를 넓게 확보하지 못한 탓인 것 같았어요. 전주는 처음 방문한 건데, 전체적으로 도심에서는 도로도 좁고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시 외곽으로는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았지만요. 5거리도 많고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운전하는데 많이 집중해야할 정도로 좀 산만했습니다.

새로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이라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실내가 10평도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좁아요.

굿이요

만족합니다 항상ㅎㅎ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은 좀 별로

한옥마을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거 같아요 멀진 않았지만 가깝지도 않은 거리네요.. 온돌방에서 묵었는데 입구 구조가 침대방과 동일하다보니 화장실은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하는 구조였네요 그래도 난방이 잘 되고 비수기인 시기라 그런가 조용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생각보다 빈약했던것 같아요

좋은 품질의 좋은 가격인거 같아요 다음에 또 구입해서 이용하고 싶어요 잘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품질의 좋은 가격인거 같아요 다음에 또 구입해서 이용하고 싶어요 잘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비가 와서 조금 아쉽지만 편안하게 잘지내고 왔어요

기본룸이었고 룸 크기는 작아요. 혼자 쉬기 적당한 정도.. 그런데 일요일 투숙이고 풀북도 아닌데 3층 룸은 좀...ㅠ 루프탑이 붐비지 않고 주변에 막힌거 없이 트여 있어 좋아요. 맥주공짜로 포함된 패키지였는데 맥주는 맛이 없었습니다ㅠ.. 그래도 전주에서 편하게 투숙할만한 것 같아요. 시내랑도 가깝구요-

솔직히 1박 19만원 짜린 아니였어요. 진짜 룸 화장실 다 엄청좁았어요. 같은 라마다 제주는 1/3 가격에 객실도 더 넓었어요. 더블 침대는 놀라울정도로 좁았고, 결국 어른 한명은 소파에서 자다가 떨어져야 했어요. 침구 컨디션은 좋았어요. 아침은 맛잇는편. 라마다 제주보다는 좀 부실햇어요

새 호텔이라서 깔끔했고 편하게 여행하였습니다.

좋았어요

가성비 ？오

전주에 좋은 호텔 생겨서 좋아요!

새로생긴호텔이라 깔끔합니다

넘좋아요

출장가느라 급하게 예약했고 가서도 일하느라 내부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11번가에서 엄청 저렴하게 잘다녀왔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고 다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전주에 가게되면 꼭 이용할 생각입니다.

전주에서특급호텔이라 기대했었는데 영 실망이에요 모기가있다고하니 모기스프레이 갖다주고 바로들고가서밤새모기때문에 잠한숨 못잤어요~ 작은애는 모기물려 눈이퉁퉁 붓고 흔한모기매트하나준비안됐다고 하네요 온돌방의 이불은 먼지가 너무많았고 방도좁고 갑갑했습니다 화장실 입구문은 7살 큰애가 밀기에 무거워 매번 열어줘야했구요..특급호텔서비스 기대하지마세요~

잘쉬고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주변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

i방이 너무더러웠어요. 걸레로 닦으니 저렇게됨;; 창틀에 먼지도 수북하고 모기도 완전많았음. 내가 여관에 온건지 호텔에온건지..다시가기싫어요

청소년대표팀때문에간호텔이었는데 호텔직원이나한테 어디서오셨어요? 지금장난하나피파직원한테 내가객실올라가는거못봤나? 그런대접받을려면누가호텔에돈주고머물엉직원들태도부터다시재교육하시길

좋아요

좋아요 ~~ 적극 추천합니다.~많이 파세요~!

새건물 냄새 조금 있었구요 먼지도 있고 기본 비품이 다 갖추어지지 않았더라구요 전화기도 뽑혀서 덩그러니..실외 슬리퍼도 다른 객실에는 있던데 없고 쓰레기통도 요구해서 받고..일단 신축이라 깨끗하긴 했지만 준비가 덜 되있었습니다 불편했어요

신규 오픈한 호텔이어서 룸컨디션 좋았고, 영화의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근데 단 한가지 최악이었던것은 방안에있는데 모르는 외국인이 카드키 찍고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프론트에 클레임 전화하니 직원들이 미숙하여 전산상 오류가 있었다고 죄송하다 말로만 계속하더라고요. 호텔 여러번 다녔지만 이건 있을 수 없는일이 벌어져 매우 기분 안좋았어요. 정신적 피해보상받고싶네요. 잘못저지르고 고객응대,사후처리도 제대로 못하는곳 다시 가고 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