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s

    son3***

    2023.02.22

    제품  가격이 싸서  만족 합니다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요

  • s

    son3***

    2023.02.22

    제품  가격이 싸서  만족 합니다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요

  • c

    chob******

    2021.11.10

    스판은 짱이네여  건조기 조심해야겠어요 ^^

  • h

    hbs0***************

    2021.10.20

    색상과  사진과  비슷 해요  다음에 또  구매  하고  싶네요  다음에  또  구매  하려고 합??다

  • r

    rkde*****

    2021.07.07

    아주  좋아요

  • o

    only*****

    2021.05.26

    여름에  약간  더우나  스판이라서  조아요 !

  • a

    alfa**

    2020.07.22

    편하고 좋아요

  • t

    tkwk******

    2019.09.21

    쭉쭉 늘어나고, 부드러워서 신기했습니다. 제가 옷을 잘 몰라서 면이라는 말만 보곤 좀 껄끌껄끌할 줄 알았는데, 면바지라는 게 부드러운 바지를 말하는 거였나 보네요. 늘어나는 것도 면 자체의 성질인진 모르겠는데, 나일론 양말마냥 늘어나서 입을 때 편했습니다. 허리쪽 사이즈가 저랑 안 맞는 건지 제 배가 너무 나온 건지 모르겠는데, 바지가 좀 흘러내려갔습니다. 이를 눈치챘을 때 마침 마트에 있어가지고 허리띠를 구입해서 착용했습니다. 허리띠는 만원 정도했었고, 네이비 색에, 고리 형식으로 띠 부분을 뚫어서 고정시키는 허리띠였습니다. 가죽으로 된 건 왠지 바지랑 안 어울려서 이걸로 샀는데,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모자랑 가방도 샀었어야 됐는데, 허리띠를 네이비 색으로 맞춘 김에 모자랑 가방도 똑같은 색으로 맞춰서 샀습니다. 당시에 수박색 맨투맨 입고 있었는데, 장신구 느낌의 옷들은 상의랑 하의랑 채도만 비슷한 아예 다른 색으로 맞추니까 잘 어울렸습니다. 모자도 단순히 네이비 색이 아닌 모자 뒤의 끈은 바지 색과 같은 베이지로 맞춰서 디테일을 추구했습니다. 이번에 작정하고 인싸 패션을 공부해보자는 취지로 이것저것 사서 입어 보고 있는데, 저 나름 패션에 재능이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