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이 좀 엉성해요. 다 터져서 못쓸것같아요.ㅠㅠ

진짜 별로예요. 저렴하고 바닥없는 그늘막 찾았는데 텐트에 폴대 고정하는 밴드 떨어져 나간건 꼬매서 그냥 썼는데 폴대에 유리가루? 같은거 가시박혀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길로 바로 버렸어요. 폴대 위험해요.

휴가가서 서보기도전에 시험삼아 설치해보니 이모양‥싼거니까 이해해야지

모래에 푹 파뭍어야 바람에 영향을 덜 받아요~~

이게 무슨 7~8인용 인지? 3인용인데 사기네요 진심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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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싸요 고정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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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용할꺼라 아직 확인전이지만 문제없겠죠??

올 여름 잘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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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작지만 그래도쓸만해요

쓸만해요

펼쳐진 모습이 작을거라예상 했지만 넉넉하네요 3-4인 눕겠어요

펼쳐진 모습이 작을거라예상 했지만 넉넉하네요 3-4인 눕겠어요ㅎ

싸고괜찮은듯해요 최고~~^^ 사고나서 장마가온다니 아쉽긴 하지만 ㅠㅠㅠ 잘산것같아요!

조아요 생각보다 커서 놀러가면 유용하게 쓸거 같네요 여름휴가가 기둘려 지네요 많이 파시고 행복하셔요

실 마무리 때문에 문이 반만 열려요 참네 가격이 문제인가 아니면 실력이 문제인가

집에서ㅡ놀이텐트겸 야외에~가져갈려구~샀는데요~브랜드제품은 아니지만~쓸만합니다~^^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가볍고 얇아서 어깨에 메고 걸어다니는데 괜찮더라고요 펼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업고 접을때는 한쪽 발로 밟았다가 마지막 즈음에 살짝 놓는 요령만 터득하면 금방 접을 수 있어요^^

잘 펴지는지 이상 없는지 확인 하러 한강 고수부지로 가서 폈는데요 . 예전에 다른 사람들 텐트인지 그늘막인지 들고와서 남자분 혼자 낑낑 데며 못피는거 봤는데 이거는 설치도 쉽네요...작은게 170밖에 안되서 큰거 샀는데 엄청 널널 하고요 접고나면 작아서 들고 다니기도 편해요. 한강에서 잼나게 쓰다 왔습니다.

저렴하게저처럼 처음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구매하면 좋을것 같네요. 설치시간은 5-10분정도 소요, 방수 당연히 안됨, 햇볓이 텐트 위에 있을때는 햇빛 차단이 잘 안되는데 나무그늘 밑에 설치하면 좋을듯 그늘막이라 튼튼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부실하지도 않습니다. ㅋ 나들이 나가서 잠깐 잠깐 펴서 쉴때 좋은것 같습니다. 그늘막 펴놓구 쉬면서 여자친구에게 별5개짜리 호텔같지 않냐고계속 얘기 하니 결국에는 넘 좋다고 하더군요..ㅋㅋㅋ 기분내기는 좋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하세요~~~

가격대비 비교적 만족한 제품으로 해수욕장 및 게곡 산행시 추천함니다 다만 폴대의 고무가 조금 불만족 스럽습니다

우선 저렴한 가격에 쓸만하고 저련한 가격이므로 높은 퀄리티는 기대하시지 안고 야외나들이용으론 충분할 듯합니다 다좋은데 위에 파란 지붕부분에 먼가모를 찐득거리는것과 아랫쪽 탠트잡아주는 고무벤드쪽에 찟어질것 같이 안에서 밖을 보면 구멍이 숑숑숑 보입니다 교환하려고 하였으나 왔다갔다 시간낭비 정신겅강상 그냥 사용합니다, 이전도가격대에서는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잇을 것 같아서 추천

여름이라 그냥 산건데 야외에서도 질 쓰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다른거 사야겟지만 날씨좋고 안추운 날에는 이거 정도면 잘 잣네요. 그래도 새벽에는 추워서 이불이나 침낭은 필수입니다

조아요 쓰기 편했어요 여름에 자주 썼네요 다 좋아요 근데 좀 찢어질까봐 걱정 되서 폴대 끼울때 조심조심 아무튼 그래도 가격대비 완전 잘썼습니다.

나무 밑에선 괜찮은데 더운 햇빛아래선 별로더라구요 햇빛과 열을 잘 차단 못해서 나무 많은데서만 사용을 권장합니다... 가격대비 잘 사용했습니다.

좀 약해서 몇 번 못쓸것 같긴 하지만 ㅎㅎ 싸니까여 잘 쓸게요. 좀 약해서 몇 번 못쓸것 같긴 하지만 ㅎㅎ 싸니까여 잘 쓸게요.

그늘막 천에 약간 흠집이 있는제품이왔어요 엄청 견고하진않고 그냥 친구들이랑 한강가서 펴놓고 놀기좋아요 벌레도안들어오고 좋아요

두돌이 지나 한참 밖에 나가는걸 넘 좋아하는 우리 조카덕분에 언니가 얼굴도 새까메지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조카 노는 동안 편히 쉬라고 선물했어요 큰사이즈에 모기장 있는걸로 했더니 넘 좋아하네요~

가격저렴하고 넓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기능적에선 받고 다음날 놀러가서 사용해봤는데 햇볕도 가려주고 바람도 숭숭 그런데 가장 큰 단점이 있네요 폴대가 화이바그라스라서 폴대를 만지고 처음 사용후 손바닥에 가시처럼 무언가 따끔하더라구요 이상하다 하고 말았은데 두번째사용하고 보니 폴대에서 유리가 가느다랗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엄첨 얇아서 잘보이지도 않아요 그런게 손바닥에 찔려서 신랑이랑 둘이 고생했네요 아가들이랑 같이 사용하는 건데 이건아닌듯해요

파라솔을 살려고 하다가 그늘막 텐트가 너무 싸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한강에 가족들하고 나들이가서 쓰기 좋을꺼 같아요

ㅋㅋ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런거 겠죠...? 바닥면이 쌀푸대자루마냥 그러네요 바람부니까 휘청휘청하구..ㅋ 모기장 구멍이 너무 커서 잡벌레가 다 들어와서 돌아다녀요..ㅋ 모기만 안들어와서 모기장인가봐요;;ㅋ 그래도 싼값에 샀으니까 감수해야겠죠? 가지고나가서 이거치고 나름 분위기 내면서 놀고 왔어요 하지만 재구매 할 의사는 없네요 다음에 산다면 돈 더 많이 주고 제대로 된거 사야겠어요 ^^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 저렴한 티는 나지만 그래도 한 두 해 정도는 버틸 것 같네요 ㅋㅋㅋ 일단 펴보고나서 다시 평해야겟네요 ㅋㅋ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빠른 배송에 감사드리고 빨리 여행가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빨리 여행가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