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먹고 구워먹고 활용도가 좋아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맛있고요  아이스팩도 아래 위로 해 주셔서 신선하게 받았습니다 두번째 구애인데 앞으로도 더 구매하렵니다 계속 신선하게 부탁드려요 ㅎㅎ

박스가 훼손된 상태에서 왔지만 제품엔 이상이 없는 것 같네요. 잡내도 나지 않고 닭다리가 스물다섯 개 정도 있네요.

오늘 복날이라 닭다리만 좋아하는 식구들 먹이려고 마늘 몽땅 넣어 살고있어요 자잘한 뼈가 없어 먹기 편해서 아주 좋습니다

증망 넘넘넘 맛있어요 ㅎㅎ 아주 신선해요 ㅎㅎ

잘 받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자주 구매합니다 다리만 있어서 애들이 좋아해요 26개 들었어요 동영상은 지퍼락에 소분한 것입니다 8개들었어요

잘 받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양도 많고 크기도 크고 맛도 좋습니다. 받아서 백숙했는데 좋네요. 다리가 26개 들었네요.

여름에 못다먹은 삼계탕  을 다리로만 마늘인삼항기는. 평소에도 땀을 많이 흘리는 저를위해 세단이나 넣고 한솥 끓여서 온가족이 다리를 두개씩이나. 먹어서좋다 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늘 신선한 제품으로 주셔서 감사히 잘 먹고있습니다. 딱 필요한 부위만 살수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번세번째 구입입니다. 에어후라이어에 궈서소스만들어서 해서먹으면. 사먹는거보다 깔끔하고 맛있다고요

한번은 2Kg염지도합니다 바질 미림 소금약간 해서 재워뒀다가 에어후라이어에 궈서 먹어보니. 맛있고 좋아서 5Kg 샀습니다. 거기다 소스까지 만들어 먹으니. 비싼 양념치킨 사먹을 필요가 없어지네요 소스는 케찹5 꿀이나 올리고당5 양념으로 땅콩가루.마늘 추가해도좋아요

5키로라양이어마어마ㅜ하네요 닭다리만 26개내여 한동안 닭은 안사도되겠어여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고찜닭 하고 튀겨먹고 잘먹을깨요

잘받았습니다 ~~구워서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닭다리 부위라서 버리는거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어요 닭다리 2개 닭백숙 더운 여름 약재랑 같이 삶아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든든하고 최고에요

식구들 말복에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냄새 안 나고 좋았어요 양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상품이 왔는데 얼음팩도 다녹아있고 날씨가 이럴땐 얼음팩을 충분하게. 보냈어야 했는데 닭에서 상한 냄세가 나고 기름기가 너무나도 많아요 손질 하는데 1시간도 넘게 걸려서 제 관점에서는 비추합니다

5킬로에 27개들어있었습니다 냉장 상태로 왔습니다 10개는 삶고 5개는 굽고 4개는 찜닭에 넣고 8개는 냉동실에... 아깝지만 씻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두면 애들이 에어후라이어에 넣고 알아서 구워 먹어요.. 굽는데 오래 걸리긴 하지만 애들끼리 고기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배송은 예정대로 왔네요. 제조일자는 6월 26일로 냉장유통기한은 7월 6일까지네요. 중량은 5kg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네요. 갯수는 26개네요. 신선하고 좋아보여요.

오자마자 양념 하고 숙성 들어갑니다 맛은 먹어봐야 알 것 같은데 싱싱하긴해요

신선도 좋습니다. 다만 얼음팩이 다 녹아있어서 좀 불안하긴 했구요. 얼음팩이 100프로 물이라 분리수거 좋아요 굿굿 23개 들어있구요~ 크기는 10호? 정도로 작은 편입니다. 가격은 좋은 편이라 만족합니다~ 세일가라면 재구매~~

항상 재구매하고 쟁여놔요 구이,볶음 맛있어요

닭다리를  양념으로  잘구워 먹었어요

양도 많고.  맛나요. 생닭이라 얼린거에. 비해. 질기지. 않아요. 좋아요.

5kg에 24도막 들어 있네요. 아이스팩2개들어 있고 스티로폴을 큰 비닐로 한번 더 싸서 왔어요.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 입니다.

큰 밀폐비닐에 넣어서 아이스박스에 잘 포장되어 왔어요. 살 많고 5kg이라 양도 많네요. 소분해두니 든든 합니다.

닭다리 크고 깨끗해요. 양이 많아 여러번 나누어 먹었어요.

또 주문합니다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염지해서 에어플라이어에 돌려먹었더니 최고의 맛이었어요~ 갯수도 많고 대가족 먹기에 좋았습니다~ 예전에 닭다릿살도 주문 해 먹었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배송은 빨랐어요 포장도 비닐에 밀봉되어 아이스팩에 잘 받았어요 근데 손질하려고보니 노랏게 기름덩어린지 뭔지 살에 덕지덕지 묻어있어서 손질하기 너무 힘들었구 또 닭털이 너무 많아요 어찌어찌 손질해서 먹긴했는데 아..너무 힘드네요 5키로삿다가 손질하느라 몸살날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