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라텍스 땅콩베개에 만족감이 있어서 요렇게 생긴 베개만 쓰는데요 아이가 제 베개를 뺏어쓰는 바람에 모양 똑같은 제품으로 제일 저렴한것 골라 샀어요 첫날 커버씌우거 누워있는데 쿰쿰한 냄새 올라와서 뭐지싶어 냄새를 맡아보니 베개 냄새가 올라와서 환불 요청했는데 개인의 차이로 냄새를 예민하게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누워있으면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저는 이거 못쓰겠어요 다른 타사 제품 구매해서 써보고 그거도 냄새가 난다하면 이 글은 삭제할께요

베개가 말랑말랑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만족할 만큼 커서 좋네요. 이제 남은 건 써보고 어떤지 경험해보는 것.

평소에 사용하던 배게인데 오래되서 같은 것으로 구매했어요. 커버는 이불과 세트로 사용 중이예요. 커버가 크지만 불편한 점은 없어요.

기존의 메모리폼이 낡아서 다른 가족이 쓰고 있는 베게의 만족도가 높아서 똑같은 땅콩형 라텍스폼을 주문하면서 베겟잎도 함께 구매했는데 재질과 사이즈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