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을 틀어놔도 담요랑 같이 싸봐도 미지근하고 전혀 따뜻하지않아 반품신청 했더니 취소처리 해버리고 야간에 근무해서 낮에 잠을 자는데 부재중 전화가 한통 와있던데 취소처리하시고 전화 하신거 같으신데 보통은 전화를 하셔서 안받으면 문자나 메일을 보내주시지 않나요? 서비스 또한 최악이네요 그냥 공부했다치고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렸습니다

상품자체는 부드럽고 좋아요.... 그런데.... 따끈?? 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편하고  얇아 걱정됨.

재질자체도 좋고 부드럽고 전선이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하지만 완전히 뜨끈뜨끈 할 정돈 아니에요. 구입하실때 참고들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