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놀기 너무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프로 입니다. ？？？？

세번째 방문했어요. 아이랑 가기 좋아요. 평일에 방문했더니 한산해서 더 좋았네요~

깨끗한룸컨디션 주변경치모두만족 특히 침대가너무편했습니다

23개월 아기 데리고 잘 다녀왔습니다 1박2일은 좀 짧아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2박이상으로 다녀와야겠어요

일년에 한번씩은 꼭오는 곳 입니다...특히 벚꽃필때오면 진심 좋은곳이지요...훨체어 타시는 엄마랑 함께 정원을 돌기도 편안하고요...3월부터 어메니티 제공을 점차 줄이는걸 모르고. 치약은 따로 구매했습니다..일회용품 사용제한 한다하니 개인용품 준비 해오심 좋을 듯 합니다..

너무좋았어뇨 트니트니땜에 또가려규요

직원 분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건 리조트 내에 편의점이 없어요

여기 조식도 맛있고 좋허요 아이가 매우 좋아했어용

자주이용합니다   좋아요

아이랑같이갔는데 복층으로되있어서좋았고 깨끗했어요 밖에산책하기너무좋구요 또가고싶네요

규모가 아담하지만 팔당강을 비롯해 곳곳에 볼거리가 많고 조금만 나가면 청평가평으로 다닐곳도 많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숲속에 푹 안겨있는 분위기가 가장 매력적입니다

진짜 잘놀다 왔어요 깨끗하고 역시졸아요~~~~~~~~~|~~~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리조트 몇번이나 방문 하고 팠는데 하지못했어요 지방 가던길에 급히 하루 묵어야 했고 평일이라 객실이 넉넉 했습니다 리조트로 저나 했지만 온라인으로 예약하라며 입구에 차단봉도 열어주지 않더군요 차단봉앞에서 차량을 세우고 급히 부랴부랴 결제하고 들어갔더니 직원이 제가 구입한 상품은 아이둘 어른둘은 묵을수 없다더군요ㅎ 묵으려면 복층방으로 가야한다구요ㅋ 저는 복층에서 아이가 크게 다친기억에 절대 복층을 안갑니다 안전문 잇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셨고 그럼 저는 작은방에 그냥 복층방 비용을 내고 숙박한다고 했죠 ㅎ 그러니 그 직원에 표정에서 느껴지는 “아우진상” 매니저 부르더니 1인추가 비용받고 자고 왔습니다 ㅎ 호텔 리조트 깨끗하고 아이와 가기 더할나위 없이 좋더군요 정말 최곤데 직원들 응대가 왜이 좋은 리조트가 저렴한가 했더니 그이유가 직원들인거 같습니다.리조트는 강추입니다 ㅎ

키즈카페 보고간건데 생각보단 아쉬웠어요

위치 시설 모두 만족이에요. 자주 갈듯싶오요.

가을에 또 갈 예정

분수대며 잔디밭이며 둘러싼 자연환경과 산책코스가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했고요 애가 어려서 세면대 발돋움대 필요하다고 프론트에 말하면 주시고 가습기도 주세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굉장히편하고 좋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괜찮습니다 만족합니다 괜찮습니다 만족합니다

객실 뷰도 너무 좋고, 다음날 눈이 펑펑 내려서 너무나 예뻤어요~^^ 객실도 너무 깔끔했고, 저희가 비건이라서 비건식사 요청했는데, 식사도 너무 잘 챙겨주셨네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코로나 단계 격상 전 평일에 다녀왔어요. 사람도 없고 정말정말 좋았어요!! 가을 제대로 느끼고 ？毓楮？. 다음엔 여름에 가서 애들 물놀이 해도 좋을 듯~~  산책코스도 적당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수도권근처고... 강츄강츄~~

친절하고 깨끗함. 방이 준비되는대로 체크인도 일찍 시켜줌. 뷰가 좋음

작년에 가보고 한적함에 다시 방문했는데 입구에서 열체크도 하고 좋았어요 단 부대시설이 많이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ㅜㅜ

작년에 가보고 한적함에 다시 방문했는데 입구에서 열체크도 하고 좋았어요 단 부대시설이 많이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ㅜㅜ

첫번째 사진은 흐린 날 방에서 창문 너머로 찍은 거고, 두번째 사진은 맑은 날 발코니 나가서 찍은 거에요. 리버뷰가 평화롭고 참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평일이라 그랬는지 투숙객이 적었어요. 한적해서 더 좋았네요. 객실은 무난했어요. 화장실 물때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듀플렉스룸에 묵었는데 3세 아기가 복층 공간을 아주 좋아했어요. 조식과 석식 맛과 양 모두 괜찮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한 달 지났지만 다시 방문할 의향있구요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모두 마스크착용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간혹 안쓰는 무리들을 봤지만...극히 일부였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볼 때마다 안쓰더라구요... 아줌마들이 애들 데리고 왔었는데... 엘베서도 안쓰고, 복도서도 안쓰고...마스크 좀 씁시다... 아침 조식 좋았구요. 산책하기도 좋은 리조트였어요^^ 복층룸이 잘 빠졌더라구용.

뷰도 강이 보이는 곳 이라서 좋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깨끗합니다. 촬영용 장소라고 느낄만큼 작고 아담하지만 아이랑 잠깐 쉬기 좋았습니다. 딱 6세까지만 재미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