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o

    onfl****

    2024.06.18

    숙박페스타로 5만원 초반으로 예약했어요. 제값 줬으면 무난한 금액대 입니다. 내부 시설 깔끔하고 2인 1박하기 좋았어요. 냉장고에 생수 2병 있었습니다. 2인 기준였는데 샤워 수건 1장, 일반 수건 3장 비치되었더라고요. 늦은시간이라 귀찮아 그냥 썼는데 큰것 2장, 일반 2장였으면 좋을것 같아요. 조식 추가 결제해서 먹었는데, 단체가 있었는지 8시30분 전에 도착했는데 별로 먹을게 없더라고요. ㅡㅡ;; 테이블도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 불편했어요.

  • G

    Goram

    2024.02.16

    그냥 비지니스 호텔 내부 인테리어는 모탤에 가깝네요 조식은 매우 실망 스크램블드 애그는 어떻게 먼들었는지 푸석푸석허고 베이컨은 굽지 ?고 삶은 것 같네요

  • m

    moon****

    2023.12.26

    잘 쉬다 갑니다...

  • 1

    1755***************

    2023.10.30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 안동, 교육의 도시고 경북도청을 끼고 있다고 해서.. 남편이 낚시를 즐기고 그로인해 아들도 낚시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편 생일 겸 아이에게 체험학습을 토대로 안동을 선정했는데요.. 아효 가족 인상이 울상이 되었고, 짜증에, 욕실과 변기가 매우 더러워 볼일(대ㆍ소변), 씻지도 않고 집으로 컴 백 홈 했다는 사실.. 이게 왠일인가요 진짜.. 프론트에 전화를 해서 물어 보기까지 했어요 혹시나 청소관리팀에서 실수로 청소를 못 한 건 아닌지 하고요,, 확인해 본다고 하시고는 연락도 없으시고.. ㅜㅜ [이건 갠 사정이니]ㅡ> 게다가 배스낚시 나갔다 낚시대를 저수지에 빠뜨리고 온 우리 두 부자.. 으이긍 ㅜㅜ 아주 인생의 오점을 제대로 남기고 온 여행 호텔 주차도 불편, 내부 시설, 특히 조식은 진짜.. 진짜.. 진짜.. 죄송하지만요, 2천 원도 아까웠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추천 아니라 입에 올리고 싶지 않아요 죄송합니다

  • 송화

    2022.10.13

    예전호텔이라  조금 시내에선 30분  하회마을에서  가까워요   도심과는  거리가 있지만  깨끗하네요  교통은  자가용 움직이심 괜찮치만  대중교통은  불편할듯 싶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다만 주차가  좀 애매합니다  운전미숙하심  주차하기 힘드실듯   시내와는좀거리가 있지만  편히 쉬다왔네요

  • 현명한선택러

    2022.08.22

    3성급, 명칭은 호텔이지만 시설은 모텔급 신 상권이라 주변 인프라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 a

    ageh*****

    2022.07.14

    화장실 소음이 심한 방이 있어요

  • 하이하이하이22

    2022.05.06

    조아여 가성비 좋네요

  • l

    lee2***

    2022.01.09

    상가동이랑 같이 있어서 주차장 에서 짐가지고 건물 바꿔타는게 불편하고 밤에 찜질방 온건지 너무 더워서 다들 자다깨고 땀빼고   그냥그랬음

  • b

    boll****

    2021.08.31

    잘쉬고왔습니다

  • n

    nsmb**

    2021.08.24

    경북청사가 옆에 있고 건물과 붙어 있어요

  • g

    geoi***

    2021.07.22

    침구가 깨끗하고 수영장이나 루프탑 식당이 마음에 들었어요

  • h

    ho86**

    2021.04.27

    호텔 객실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호텔 주변에 유흥시설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인듯...

  • j

    jjun*****

    2020.10.20

    일단 하회마을 가까워서 편했어요 근처 커피숍등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좋았구요 시설은 깨끗해요~

  • h

    hear****

    2020.09.22

    깔끔하고 편해요 공기나 경치도 좋구요 대신 가격대비 그렇게까지 고급진느낌은 아닙니다 근처에서 제일 깔끔하고 가기편한곳이라 몇번갔어요~

  • 카이로스수학

    2020.07.20

    깨끗하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았구요 루프탑 수영장이 있어 애들 데리고 가면 좋을듯해요 물의 깊이도 적당했고 미끄럼틀까지 있어 잘 놀았어요 안전요원도 계셔서 구명조끼 무료대여 해 주시면서 챙겨주셨구요 그리고 같은 건물에 볼링장까지 있어서 1인무료 티켓 받아서 저녁시간 넘 잼있게 보냈어요 다음에 이곳으로 여행가면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 해성

    2020.06.28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고 사람들도 못 만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한정적인데요. 잠깐이라도 짧게 머리를 식힐 겸 가족끼리 안동 국내여행을 다녀오면서 묵은 씨엠파크 호텔이에요. 1. 체크인은 16시(오후 4시) / 체크아웃은 11시 입니다. 2. 조식은 있긴 한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토요일에서 넘어가는 일요일 밖에 안한다고 해요. 3. 슈페리얼 패밀리룸은 1박 묵기에 전혀 손색 없고 룸 컨디션도 쾌적합니다. 침대도 푹신푹신해서 잠이 엄청 빨리 오더라구요. 화장실+샤워실이 넓고 좋아요. 4. 투숙객 한정 볼링장 1회 이용 가능해요. 5. 가운, 드라이기, 치약/칫솔, 바디로션, 샴푸/컨디셔너/샤워젤 등등 필요한 어메니티는 전부 있어요. 물 3개도 무료 제공됩니다. PS. 안동 여행가서 찜닭 꼭 드세요....... 존맛, 존맛, 대존맛 입니다.

  • q

    qlsa**

    2020.01.28

    온돌방이라 아이들 데리고 이용하기 좋았고 신축이라 깨끗했어요 경북도청 근처라서 교통도 편했어요 하회마을과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 g

    gucc***

    2019.09.19

    하루 정도 쉬다 가기에 좋은 듯 하네요.

  • m

    mirg*****

    2019.06.21

    그냥 깔끔한 모텔느낌입니다. 호텔보다는 모텔같은..

  • b

    bjhm***

    2019.06.03

    그런대로 좋습니다.

  • j

    jiyo*******

    2019.05.28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객실이 정말... 특히 침대가 더러웠습니다.다른사람의 분비물이랑 머리카락.. 욕실에 있는 용품들도 첫사용이 아닌듯하게 뜯어져 있어서 조금 불쾌했었습니다. 방을 바꿀까하다가 짐이 많아 풀어놨더니..귀찮아서 그냥 사용했네요. 욕실가운을 깔고 누워잤네요. 신설인듯한 느낌은 들었는데 안의 객실은 관리가 미흡한것같아 다신 이용을 안할듯 싶네요 ^^

  • z

    zzon*****

    2019.04.18

    깔끔하고 뷰가 좋았어요 직원도 친절하셨구요 하지만 들어가자 마자 카펫이.. 살짝 녹은듯한?? 매캐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ㅠㅠ 저희 집에 소파전기요 위에 싼 극세사 담요 놔뒀다가 약간 탈뻔했는데.. 그런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창문 활짝 열어서 환기시키기는 했는데 그래도 빠지질 않았고 새집에서 나는 냄새도 있어서 왠지 피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의 한 켠이 휑하게 비어있어서 소리가 울리기도 하고 내 방 뿐만 아니라 다른 방도 그런지 쿵쿵거리는 걸음소리도 잘 들려서 전체적으로 방음도 좀 안되는 것 같았어요 욕실 욕조도 흔들리고요.. 그냥.. 금액에 비해서는 좀... 방 관리나 세심한 편의성이 좀 부족했다는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