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다가 화단에서 냐~옹 울어 알게된 고양이들을 위해 어느 아파트 단지 밥자리에 놔주었더니 깔끔하고 좋아요~~ 주민들도 말끔해졌다고 한마디 해주고 지나가십니다~~

밥이라도 편히 먹으라고 구입했어요. 설치 쉽고 안정적입니다

하루만에 배송 와서 기분 좋았어요 근데 사료가 안와서 일단 조립해서 아가들 밥 줄 곳 선정해서 내놨는데 다음날 보니 없어졌더라고요... 누가 가져갔나봐요 ㅠㅠㅠ 사료가 없어서 딸랑 급식소만 갔다놨더니...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방금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이제 사료도 있고 그릇도 있으니... 안 가져 가겠죠....흑

처마만 만들면 되게끔 왔어요 만드는건 간단합니다 다 만들고 설치해놓으니 가격이 센만큼 좋네요 바로 설치했는데 개미가 바글바글해서 신기패 그으려니 잘 그어지지 않네요 애들이 반자동급식기를 처음 이용해서인지 사료도 많이 흘려서 지저분하네요 여튼 급식소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밥주는 길양이들 급식소로 산건데 깔끔하고 너무좋아요

양이들이너무나좋아라할거같습니당올겨울따뜻하거잘보넸으면좋겠습니당~~^^

지난번에 주문해서 집앞에 설치했는데 강한바람에 날라간걸 폐지줍는 분이 주워가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재주문 했고 제품에 만족합니다 이제 날궂을때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조립이 쉽고 지붕위치를 잘못잡아서 일반지붕형이 되버려서 투명테입을 다뜯어내고 다시 붙였네요 급식소를 밥자리에 놓은후론 길아가들이 부담없이 들어가 먹는지 아침에 보면 큰밥그릇이 텅텅 이네요 놓길 잘했어요

지난번 길고양이들이  비에 젖은 밥먹는거보고 샀어요. 튼튼해보이네요.

설치도 간편하고 튼튼하고 좋네요 한번씩 급식소 바꿔줘야겠어요

배송이 좀 걸릴줄알았는데, 다음날왔어요!

하루만에 배송왔습니다 정말 빨라요 ㅎㅎ 요즘들어 나타난 야옹이가 있어서 계속 눈에 밟혀 키우지는 못해도 밥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주문하였습니다 조립하는 것도 정말 쉽고 무엇보다 튼튼해서 진짜 맘에 들어요! 급수기도 편하고 반자동이라 안심되고 좋네요 야옹이가 제 눈에 보일때 사료 조금씩 놔두면서 급식소 근처까지 유인 하길 여러번 사진은 못 찍었지만 급식소를 발견하고는 맛있게 냠냠 먹고 갔어요 ㅠㅠ 물을 마셔야 할텐데 물은 안 마시고 ㅠㅠ 그래도 앞으로도 꾸준히 와서 먹고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지붕형이라  사료가 비에 안젖어서 좋아요

튼튼하고 거의 조립이 돼 와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똑딱이 한 개 더 여유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엄청 빨랐네요.

알바하면서 길양이를 알게되..하나 장만해줬어요. 시간되면..  간식 달라고 애교부리고 귀엽네용..

너무 트츠하고 만족합니다 긴지붕 신청한다는게 ㅠㅠ 기본을 했네요 비 올땐 비 맞을 것 같아요 지붕만 따로 구매 할수 있음 좋겠는데 일요일 비온다고해서 교환도 안되겠고 너무 만족 합니다. 여름집도 구매하려구요

제품이 튼튼하지만 무게감 없이 가벼워서 안정감이 부족해요. 그래서 벽돌을 하나 급식소 안에 놓고 밥을 주고 있어요.

박스가 아주 튼튼하고 지붕이 길어서 비와 눈도 어느정도 가려줍니다. 바닥에 높이 좀 있는 판 놓고 그위에 놔두면 아주 좋습니다. 비닐로 앞 가림막 붙여주면 더 좋고요

상품 조립도 단순하고 복잡한 똑닥이 형식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크기도 커서 안 쪽으로 밥을 밀어넣으면 밥에 비가 들어가지 않을 듯 하며 아이들이 밥 먹을 때 비를 피할 정도는 될 듯합니다. 아쉬는 점은 로젠택배라는 점...  지역, 기사님 마다 케바케지만 저의 경우엔 다음부터는 택배사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이 들 것 같습니다.

지붕이 약간 배송중찢어저서 왓는데 바로 조치 새거로다시보내줘서 감사함니다 앞으로만이 주문하께요

크기는적당하고 오늘조립해서 내일길아이들 밥주는곳으로사용하려구요.일단은 번듯해서 길아이들밥줄때도 사람들이 함부로버리지도못할것같아 잘사용해보려합니다.스티커부착해서 밥터에줄려구요.번창하세요^^

약간 공간이 넓어서 길 아가가 잠시 쉬어가는 휴식 자리가 되어서 참 유용하네요 그런데 비를 맞으면 약해져서 아쉽네요ㅠ

생각했던것 보다 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밥 넣고 아이들이 밥 먹으려면 조금 높아야는데  옆으로만 길고 위로는 낮은 느낌에 가벼워서 무거운 돌맹이 올려 놓고 쓰고 있어요

퇴사전 회사 냥이 선물로 구매 했는데 배송 빨라서 좋았어요!! 설명서도 어렵지 않구 제품도 튼튼해요 요구 사항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항상 주로 사는 집이라 설치도 금방했고 배송도 빨리 왔어여. 어짜피 야외에 둘껀맞는데 박스 개봉하자마자 윗뚜껑 부분이 뭔 자잘한 돌밭에서 구른것처럼 스크레치가 엄청 많아서 왔더라고요. 확대샷 찍어두긴 했어여. 박스 자체의 문제나 기능문제는 아니긴하지만 새상품 샀는데 중고처럼 와서 이 길고양이밥자리 구매한게 벌써 근 10개가 넘는데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사진 올려둡니다.

내구성도 좋아보이고 가볍지만 튼튼하네요 자람이 날라갈 걱정만 살짝 되기는 하는데 위에 눌러주면 될거같고 비닐막?은 잘라줄까하다가 통으로 달아봤는데 안들어가면 잘라주려구요 ㅎㅎ배송도 빠르고 감사합니다 !

아이들 급식소로 쓰기에 좋습니다.자꾸 누군가 버려서 속상하지만..

돈생기는대로 시즌별로 밥자리를 하나씩 사서 만들어주고있는데 올해봄에는 겨울에 쓰던 지저분한걸 처분하면서 대형 자동급식기도 함께 구매해서 설치해줬는데 설치하던날 비둘기 쉑히들이 나무위에서 엄청나게들 매달려서 구경을 하더만 보름여를 자동급식기 2통(3.8리터×2통)을 매일매일 아주 통털이를 해 쳐드시길래 다시 밥자리를 더더욱 깊은곳으로 이동해서 설치했네요. 봄 번식기에 고양이아가들 매일 못가도 밥좀 넉넉히 먹었으면해서 설치했더니 비둘기떼가 파티를 벌렸더라는.... 여튼 철쭉꽃 수풀 아주 안쪽으로 방석바꿔준 겨울집이랑 급식소를 다 옮겨줬더니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장소라 애들이 우선 엄청 편해합니다. 또 구매하러 올께요. 동네 작은공원에도 나이드신 캣맘언니가 부탁하셔서 한개 더 사서 설치해드렸는데 비맞는 밥자리였는데 너무 깔끔하고 안보여서 좋다고 대만족하십니다.

길냥이 설치해주었는데  치우라네요  속상합니다  제품은틀든 하고 양도 엄청많이넣어줄수있는통입니다  진짜튼튼 합니다 검은색이라서 눈에뜨이지도 않을것같아요

비가 올때도 냥이들이 밥먹으러 와서... 구매했어요. 배송도 빨리 도착했고...조립도 엄청 쉬워요^^

배송박스를 들어보고 너무 가벼워서 걱정했는데 뜯어 보니 가볍지만 너무 튼튼하네요~ 배송두 빠르고 같이 시킨 밥그릇도 저렴하게 잘 시킨거 같아요~ 길아이들이 한끼라도 편히 먹고 가길 바래봅니다~

길아가들 급식소는 처음구매해본결과.아주만족스럽네요.튼튼하고.안에깊이도 깊고.넓기도하네요.그위에 저는 천막을쳤어요.그럼 좀더따뜻할까싶어서요.덤으로 아가들 밥그릇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에  불어터진 사료 먹는 동네냥들 위해 설치해주려고  샀어요 긴지붕형으로  했는데  사료는  안젖겠지만 법먹는 냥들은 궁디가 젖을거 같아요 지붕이 좀더  길어도  좋았을듯합니다 원래  건물뒤  인적드문곳에 두려했는데 같은건물 사는 주민 한명이  반대해서 설치를 못하고  장소 물색중입니다 휴 ~~~~~~ 저 작은박스 놓을  한켠  내주는게  이렇게  힘들까요?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어도 아직은  녹록치  않네요 길냥출신  울집 냥께서  검수하시고 오케이 싸인보내고  가네요 맘에 드나 봅니다

유기묘 아이를 위해 구입했는데 튼튼하게 잘 만든거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벽돌위에 얹고 밥주니 잘 먹어요 비올때를 생각해서 지붕이 긴걸로 했는데도 빗물이 떨어져 밥그릇에 튀어 오르고 냥이가 밥 먹을때도 비를 맞고 먹어서 조금만 더 길었으면 싶은 약간의 바램이 들긴 하지만 잘 만든 제품같아요

장마철이라 사료가 젖어 길냥이들이 먹기 힘들까봐 샀습니다. 오늘 비도 제법 내려 집을 설치하고 사료도 들고 나가니 항상 조금씩 남아 있던 사료가 하나도 없는게 아마 비오는 날은 다른 주변에선 먹을거리가 없나봅니다.집과 급식통도 같이 설치해 애들이 적어도 비오는날 퉁퉁 불은 사료를 먹을 일이 없을거 같아 맘이 놓이네요.

튼튼히고 큼직해서좋은데 보온물그릇세트가 너무작음

일곱번째 주문입니다. 한꺼번에 주문하면 배송비도 한번만 받을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좋아요 재개발고양이들 밥자리 전부 교체했어요

배송 빨랐구요 조립이 넘 쉬웠어요     좋은상품 만들어주셔성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큼직하네요. 같이 구매한 반자동급식기(3.8l) 넣어보니 높이가 꽉 맞게 들어갑니다. 조립이랄거 없이 쉬웠구요. 워낙 가벼워서 벽돌 올려두고,아래쪽도 벌레 꼬일까봐 띄워놨어요. 몇 주 사용했는데, 내부에 공기순환이 안되니 습기가 차서 벌레가 많이 꼬이네요. 구멍을 몇 개 뚫어서 사용해도 좋겠어요. 같이 구입한 급식기가 가로로는 너무 꽉차서 꺼내기 불편하고 사료도 잘 안나와서 세로로 세워두니 괜찮네요. 물그릇이 작아져서 자주 채워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