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 업체는 처음봤네요. 1번이 맘에들어서 주문했는데(13시 30분경) 다시보니 2번이 마음에 들어서 10분뒤에 1번 취소신청하고 2번 주문햇더니(13시 40분경) 1번 이미 발송했다고 우체국으로 송장번호도 보내고 취소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2번이라도 취소햇더니 또 거부..  이미 발송햇다고.. 어이없네요.. 그래서 보니 우체국 등기로  보냇네요? 빨리보내려고 꼼수쓴게 눈에 보이네요. 그래요 그럴수 있다 쳐요. 근데 뒤가 장난아니네요. *가장 중요한거: 1번,2번 주문시간: 13시 30,40분(1번 10분뒤 취소) 우체국 배송시간: 16시 40분 취소거부 문자 보낸시간: 17시 10분 심지어 1번, 2번이 같이 배송됐네요? 결국 배송도 시키지도않고 이미 보냇다고 구라치고 상품 취소 거부하고 그 뒤에 보내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무슨 짱깨회사도아니고 이런식으로 관리하는곳이 있나요. 그러면 상품취소란 왜만들었나요 이미보낸척 상품취소 거부해놓고 그 뒤에 보내기? 소비자 농락하네요. 반품처리 귀찮고 돈드니 안할 줄 알고 이딴 수법 쓰는것같은데요. 네 성공하셧네요. 그냥 입을게요. 대신 다른 고객들한테는 이런 내용 꼭 알려야겠네요. 취소 거부 후 상품보내기로 돈 많이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