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삐링

    2024.04.30

    33개월 아이가 자전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구매했어요. 안장 옆에 가이드가 있으면 더 안전하겠지만 조금만 더 지나도 거추장스러워질것 같아서 가이드 없는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태워보니 안전은 손잡이 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아직은 핸들 방향 전환을 어색해 하는데 자주 타다보면 익숙해지겠죠. 핸들부분, 뒷바퀴부분이 접혀서 공간은 적게 차지해요. 코나 트렁크에도 들어다고 공간이 남네요. 빨리 성장해서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