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체험단 신청해서 17일날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좀 오래걸린듯해요 신랑 여름 휴가나 놀러갈때 간단하게 지갑 핸폰 담배 차키 정도 넣어 다니려고 신청했어요. 근데 사이즈가 남자 성인이 쓰기엔 좀작듯해요 여자손으로 가로 한뼘반 세로 한뼘정도 되요 무지가볍고 방수소재라 비올때도 툭툭털면 좋을것같아요 신랑보다는 이제 초등학생되는 아들, 공룡*카드나 외출시 좋아하는 장난감 넣어다니기 딱좋을듯해요 수납공간은 총 3군데인데 앞은망사로 되어있어서 자주쓰는거 넣어놓음 좋을듯합니다 키링이랑 스티커도 감사히 잘쓸게요 총평ㅡ 무지 가볍고 방수되고 간단한 소지품 넣기엔 좋다 끈조절부위가 플라스틱이라 조금 부실하고 전체적으로 견고하지 못하다 활용도가 높아 보이진 않지만 아이들 간단하고 편하게 들고다니긴 괜찮은것같음

이번휴가때 크로스백이 좀 아쉬워 하던차에 체험단에 올라온 제품을 접해보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가벼워 첨엔 놀랐는데 재질은 견고해 보여요. 사진처럼 가방과. 키링. 스티커가 각각 들어있는데 깔끔한 느낌입니다. 앞부분 메쉬수납부와 메인수납 후면 수납부분이 있는데 메인수납안에 작은수납이 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박음질등은 괜찮은듯 하나 조금 무거운걸 넣으면 모양이 흐트러져 찌그러져보이네요. 어깨끈은 벨트식이 견고해 보이는데 길이조절이 쉽게 끈으로 양쪽이 되어있어 좀 약한 느낌입니다. 메쉬부분은 카드나 손수건같은걸 넣고 메인부분엔 지갑과 휴대폰. 후면부분에는 현금조금과 중요한물건등을 넣고 여행할때 크로스로 엉덩이부분에 걸치면 이뻐보이네요. 키링은 달기에는 조금 커서 다른 백팩에 달기로 했어요. 조금더 무게감을 견딜만한 느낌으로 디자인하면 좋겠습니다. 마니파세요.

저는 여름철 휴가나 외출시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재질은 등산복재질처럼 비나 물에 툭툭털면 떨어지는실용적입니다. 그러나 디자인않볼수없죠. 크로스로매기에 기장은162기준배꼽위정도옵니다. 크로스끈이 음..머라할까.등산복에서 지퍼올리고내릴때 간단하게 버클에끼어서 하는.약간약할것같은재질의고무줄과 어깨라인은평평하고넓은천으로 마무리되었네요. 앞라인은 소지품이 보일수있게끔 메쉬소재로 되어있고 구멍이나있어서 실용적이면서 디테일에 신경을쓰셨어요. 저희시어머님 드렸더니 가볍게 시장가실때나 등산하실때사용하기편하시다고 좋아하셨어요. 깊이감도어느정도있고 방수도된다며 실용적이라고하시네요.가볍게외출시 사용하실분들 강추드리는바입니다

바이모스 크로스백 사용 후기입니다. 솔직히 '바이모스'라는 브랜드 이름이 생소해서 인터넷으로 검색부터 해 보았네요. 주로 백팩 가방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써 나름 중,고등 학생들의 매니아 층이 많은 브랜드 이더라구요. 이번에 사용하게 된 미니멈크로스백은 크기가 A4 용지보다 조금 작아 장지갑과 휴대폰, 약간의 소지품 정도 들어가는 크기로 여행이나 산책 갈때 들고 다니기 좋아요. 기본 폴리 소재와 달려 있는 부속품들도 플라스틱과 끈으로 구성되어 있어 무척 가벼우며 메인 수납 공간 외에 앞(메쉬), 뒤 부분에 지퍼가 달려있어 쉽게 꺼낼 수 있는 물건을 담기 용이해요. 또한 끈 조절이 쉽고, 끈 꼬임 현상이 없으며 어깨가 닿는 부분은 따로 천이 덧대어져 있어 장시간 메고 있어도 편했습니다. 전 다른 후기 쓰신 분들과 달리 고가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만큼 활용도가 높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단 상품으로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클러치 크기 정도의 작은 크로스백이예요 끈이나 디테일부분이 캐주얼하고 스포티해서 평상시 작은 소지품가방으로도 좋지만 가볍고 휴대가 좋아서 여행용으로도 적합해 보여요 보기에는 작은 가방이 메인 수납공간이 있고 앞뒤로 수납공간이 또 있어요 앞쪽은 보이는데로 매쉬망의 수납공간이며 뒤쪽에 또다른 수납공간으로 지퍼가 있어요 크로스끈은 당겨서 줄이는 방식이고 고정도 잘되서 사용하기 편리해 보여요 같이온 키홀더가 제맘에 쏙 들었는데요 키홀더에 손잡이가 있어서 가방끈을 떼어내고 키홀더를 끼워주면 클러치처럼 들수 있어요

포장은 회색택배지닐로 왔어요. 아주 얇고 가벼워서 가방인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방과 키링은 따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잠깐 밖에 나갈 때 쓸 수 있을 거 같으나 어깨 끈이 너무 허접합니다. 마감처리 덜 된듯한 고무줄에 어깨부분도 불편하고 끈 조절이 편하지 않았어요. 외관에 보이는 그물주머니에 자주 쓰는 물건들을 놓고 안쪽엔 조금 소중한 물건들을 넣고 뒷주머니엔 교통카드를 넣어 사용해 보았어요. 사진보다 몇 개 더 넣으면 축 처져서 모양이 삐뚫어져요. 다행히 어깨끈을 분리하니 그대로 파우치가 되네요. 가방으로 쓰기에도 파우치로 쓰기에도 크기가 조금 아쉽습니다만 가방보다는 파우치로 사용하면 더 유용할 것 같아요.

1. 실용성 여행용이나 나들이 갈때 사용하기엔 괜찮을것 같긴해요^^ 보여드린 수납공간과 같이 앞 뒤 중앙 이렇게 세부분. 수납공간이고요 여자들 장지갑 정도는 들어갈 크기 될것 같은데요?? 사이즈 보여드리려고 중간 사이즈 다이어리 넣어봤어요 소재가 스판소재는 아니지만 부드러워서 자유롭게 수납하는건 편안할것 같아요 2. 디자인 디자인이 좀 많이 부실해보여요 수납이나 가방부분은 원래 가볍게 만든거라서 괜찮은데...끈은 왜??디자인으로 이렇게 만드셨나요???^^ 끈부분도 그렇고 가방부분도 가볍긴하지만 여행 파우치 재질에 가까워서 30대가 편안한 모임 외엔 메고 다니기엔 좀 꺼려질것 같아요....ㅎㅎ 특히 남자들은 더 그럴것 같네요^^ 친구들 모임같은덴 괜찮죠 ㅎㅎㅎ 10대나 20대는 괜찮을것 같아요 3. 견고함 글쎄요??? 아직 짐을 많이 넣어보거나 일주일 이상 사용해보지는 않았고요 책 두권, 카드지갑, 차키넣어서 이틀 다녔을땐 아직 괜찮고요 ㅎㅎㅎ 그정도 수납도 되요. 외관상으론 가방부분이 여행파우치 재질같아서 견고할까 싶기도 하고요 아~^^ 예전에 많이 유행했던 레스*삭 재질이네요 그 가방 생각보다 엄청 튼튼한데 이 가방도 그럴까요???^^ 해외 여행갈 때 여권이랑 핸드폰이랑 카드지갑 정도 여성이라면 립제품이랑 그 외 필요할것 약간 정도?? 가볍게 앞에 멜 가방으로 딱 좋을것 같습니다!! 해외여행갈 때 가방이 없으시다면 구매하면 좋긴 한데 한번 쓴다고 생각하면 가격이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고요 가끔 스포티하고 가볍게 사용하신다고 생각하면 괜찮으실거예요 보내주신 키링은 악세서리가 될것 같은데 가볍게 멜 가방에 간단함을 원하는 남편은 키링 달기를 원치 않는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남편이 가볍에 메고 다니려고 고른 가방 후기입니다^-^

평상시에나 여행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 골라 봤는데 좀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크로스끈이 살짝 없어 보이고 가방 재질도 있어 보이진 않아요 앞부분은 매쉬소재라 눈에 잘 띄는 소지품을 넣으면 좋을것 같고 앞, 뒷면에 수납공간이 있어서 수납하기에는 유리합니다 저는 크로스끈을 다 떼내고 클러치백으로 사용하려고요 가까운 곳에 소지품 넣어 들고 다니면 괜찮겠더라구요 함께 온 키링은 귀여워요. 요것은 키링으로도 사용해도 되고 다른 가방에 악세사리로 사용해도 좋을듯 싶어요 그래도 본 가방에 걸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무게감이 있어서 가방 형태가 살짝 안예뻐지더라구요 크로스끈으로 사용하기엔 저학년 학생에게 적합하고 성인에게는 저처럼 파우치나 클러치백처럼 사용하길 권해드립니다

월요일 신청 후 금요일 대한통운 택배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택배박스가 아닌 택배봉투에 담겨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가방 자체가 가볍고 캐쥬얼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10대들에게 추천해요! 기본 소재는 메쉬, 폴리 재질인 듯 싶네요~ 앞부분이 메쉬 소재로 되어있는 게 이 가방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본체와 끈이 분리되어 파우치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끈이 부실해보여서 가방이 돋보이지 않는데 분리하면 실용성 높은 파우치로 변신! 여행갈 때 화장품 파우치로 활용하거나 운동, 근처 마트갈 때 핸드폰, 차키, 지갑 정도 넣어서 다니는 용도로 추천해요ㅎㅎ 수납공간은 기본 수납에 앞, 뒤 포켓까지 총 3곳에 수납할 수 있어요. 지퍼는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네요! 어깨받이가 있지만 부실하고, 산악용품을 떠올리게 하는 줄은 저에겐 받아들이기 힘든 디자인이라서 별 하나 빼지만 가방이라 읽고 파우치로 사용하면 별 5개인 제품이네요~

바이모스라는 생소한 브랜드. 잠깐외출할때 소지품간단히 넣을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예요. 캐주얼 한 학생스타일인것 같아요. 끈도 특이하고 같이온 악세사리는 귀엽네요. 크로스로 메니까 가볍고 간편하긴 한데 그냥 천으로 되어있어서 좀 허접한 느낌이 있어요. 오천에서 팔천원 정도 가격이 적당할듯... 그냥 초등학생이 매면 맞겠어요. 포장은 신경써서 악세서리별로 포장되어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