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계신 아버지께 드렸더니 매우 좋아하십니다. 입었을때 편하고 소변줄도 잘 가려진다고 하시네요 허리도 입으셨을때 널널하고 일반 바지처럼 매우 편하다고 하십니다. 잘 산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이즈 넉넉하고 원단도 까칠하지 않네요 좋은거같아요 장기 입원 하셔야 하는 할머님 입으시라고 구매했는데 편하다고 좋아하시네요 ㅠ 겉에 매달고 다니실때는 민망하신거 같았는데 이거 주머니에 넣으면 잘 안보이니까 편안해 보이세요 아직 소녀같으신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