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괜찮고 견고하고 깔끔한데 쓰임을 어디에서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원래는 주방에서 쓸 용도로 구매했으나 주방에서는 너무 열고 닫고 하는 일이 많아서 저렇게 손으로 수동으로 여니까 불편하더라구요 날이풀리기 시작해서 초파리 도 생기기 시작해서 그동안 쓰던 것보다 좀 작은 용량으로 쓰고 깔끔하게 비우려고 했는데 주방에서는. 너무 여닫는 횟수가 많아서 번번이 열기 불편해 화장실에 두고 쓸까 생각중

깔끔한 그레이 색상이에요. 자리 차지 많이 안 하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데. 휴지통 사용도가 높은 곳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급해서 슈팅 배송에서 구매했어요

좀 애매해요 저는 손 갖다 대면 열리는. 그런 자동 센서 휴지통 아닌 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원터치 일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발로 밟아서 여는 게 아니었으니까. 근데 이거 뚜껑자체도 그냥 손으로 수동으로 해서 막 열어야 되고 그것도 잘 열리지도 않고 힘줘서 시간 들여서 열어야 열리네요 힘들게 열어 휴지 넣고 또 닫아야 되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완전 수동. 그러니까 하루에 한두 번 휴지 같은 거 가끔.  버리는 사람들 위하 나온 용도 예요. 하루 종일 쓰레기를 넣고 버리고 치우고 이런 주방용으로는 적합하지가 않아요

튼튼해보이기는한데 생각보다 별로에요 조금더주고 좋은거로살걸..하는 후회가...

좋습니다.사용잘하고있어요

사용 하기 좀 불편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