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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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wk*****
2024.03.02항구 근처여서 편의성 최고이고 식당도 많고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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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2023.11.2110월경 가성비 좋은 숙소를 알아보다 후기가 나쁘지않아 방문했습니다. 사실.. 첫번째 방문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담배냄새도 나고 이불에서 냄새도 났지만, 보일러도 빵빵하게 들어오고 시내안 숙소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조아 가성비 짱이다라는 생각으로 11월17-19일 재방문하였는데요... 참... 다시는 안갈랍니다. 뭐.. 여전히 이불에서 냄새는 났구요.. 침대 밑쪽으로는 판넬을 안깔았는지 추운 날씨에 방 온도가 쉽사리 오르지않았습니다. 이불 한개를 추가 요청드리니, 침대에 전기요 있으니 켜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곤... 관리실 들어가시며 여자사장님..(80이 넘으신 분) 한숨을 쉬시대여... 뭐 의미를 부여하고싶지 않아 그냥 들어왔습니다. 1시간이 넘어도 코랑 발이 얼어서 온도가 안오른다고 말씀드리니.. 하하하 여자사장님 위아래 두꺼운 옷에 조끼까지 입고 저희방에 들어와서는 안추운데.. 이러시대요... 저흰 그때 자려고 위아래 히트텍 내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누가 잘때 외출용 상하의 입고 조끼까지 입고 자나요??^^ 캠핑인가요??^^ 2박 예약했지만, 첫날에 추위에 떨면서 자는 통에 다른 숙소로 이동할까 하다... 짐 싸고 다시 숙소 잡고 이동하고... 귀찮아서 걍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 난방 가끔 안조을때 있죠.. ㅎㅎㅎㅎ 뭐 그럴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같이 고물가시대에 숙소 입장에서 난방비 아낄 생각에 그럴수 있죠... 그래두.. 하하 손님이 춥다하면... 이불 하나 더 챙겨주겠다고 말을 해주시는게 서비스 정신 아닌가싶네요. 사장님도 꼭 댁에서 주무실때 외출복에 조끼까지 입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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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다다03
2023.11.20난방시설 - 너무 추움(판넬같은 구조같음) 바닥은 따뜻하나 공기가 너무 차가움, 자다가 계속 깸. 여기는 여름 이외에는 오면 안될 듯. 침구류 - 여기는 빨래를 안하나 봄. 냄새가 하루 이틀 냄새가 아니라 꽤 묵은 냄새가 남. 시트, 이불 다 냄새가 찐함. 잘 때 찝찝함. 친절도 - 무섭게 생긴 할머니 친절한척하나 전혀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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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ury****
2023.10.30특실 크고 좋습니다. 넓고 다이닝 룸까지 만조 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