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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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
2025.04.23인덕션으로 바꾸고 아이가 뚝배기 계란찜을 너무 먹고 싶어해서 구매했습니다 직아보였는데 계란 3개 넣고도 충분합니다 조금 더 큰시이즈로 찌개용으로 구매욕구 생깁니다 너무 좋아요 참고하세요 무게는 좀 나갑니다 튼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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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58**
2025.04.22딱 원하는 손바닥만한 사이즈고 뚜껑까지 있고 매우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어요 배송도 엄청 빨리왔네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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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o****
2025.02.18계란후라이랑 간단한 전을 하려고 작은 사이즈를 샀어요. 시즈닝 1회만 하고 사용했는데 잘 되네요. 예전에 저가의 무쇠를 구매했었는데 에나멜코팅이 되어 있다고 했는데 기름칠을 할 때 키친타월이 다 찢어져서 행주로 닦았는데도 다 찢어질 정도로 거칠었는데 이것 표면이 훨씬 매끄럽네요. 안쪽 지름이 17cm이고 높이는 2.5cm로 팬높이가 낮아요. 작은 사이즈라 무게도 가벼워서 막 사용하기는 좋네요. 다음엔 큰 사이즈도 구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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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m*******
2025.02.03작긴작네요 계란찜 하려고 샀는데 괜찮은듯 비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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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독고봉
2024.11.13크기가 작아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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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7***
2024.04.15좀 무거운 단점이 있지만 성능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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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7***
2024.04.1511번가 가 잴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무거다는 단점이 있지만 과불화화합물 걱정없이 요리할수있고 불소수지 넌스틱 코팅보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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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구미
2024.03.20할인가34천여원. 달걀2개 정도 조리 목적으로 산거라 용도에는 맞는데 제품질이 흡족하진 않아요. 용량500ml가 안될거 같고 심하게 찍히진 않았지만 흠이 여 러 부분이고 뚜껑 손잡이 재질이 닳은 듯 매우 조잡스러워 보여요. 밑면이 7cm인데 전면이 닿을거 같지 않고 살짝 볼록한 테두리1cm 정도만 직접 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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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2024.01.22M사이즈 사용하고 있는데 더 큰 사이즈로 사용하려고 구매합니다. 시즈닝하지 않아도 되고 편해요. 타사 무쇠팬에 비해 가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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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0******************
2023.11.03아주 좋아요 100년은 쓸정도로 쌀끔한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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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거야
2023.10.09안쪽이 밝은건 어떤 브랜드든 착색된다해서 코팅력 좋은 블랙으로 무쇠 제품 써요 무쎄 써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도전해봤어요(몇년 전에 너무 비쌌던 것으로 기억해요) 테두리 옆부분 두께가 스*보다 살짝 얇아요 그래서 가벼워서 더 좋아요 자주 쓰게되고 뚜껑에 나사가 없어서 속이 시원해요! 차*는 안쪽이 거칠어서 일찍 처분했고 무쎄는 맨들해서 사용감 좋아요 효능,효과,맛차이 이런건 잘 몰라요 무쇠 제품중에 가벼워서 자주 쓰니까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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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
2023.09.16살짝 예열후 사용하면 계란후라이 잘되요 다만 손잡이가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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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d2**
2023.09.15배송도빠르고제품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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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d2**
2023.09.15배송도빠르고제품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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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
2023.09.13내가 가지고있는 무쎄 제품 7개중에 품질 상태가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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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fa
2023.09.07인덕션으로 교체후 적정 조리기구류를 찾는중 효율면,안정성,편리성,내구성,가격 등등 많은 면에서 무쎄가 가장 좋다고 판단하여 총5종 구입 했습니다. 제품 도착후 사용결과도 매우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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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fa
2023.09.07인덕션으로 교체후 적정 조리기구류를 찾는중 효율면,안정성,편리성,내구성,가격 등등 많은 면에서 무쎄가 가장 좋다고 판단하여 총5종 구입 했습니다. 제품 도착후 사용결과도 매우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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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n***
2023.09.05무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쓰고 있어요. 웍이 깊어서 볶음 음식 할 때 재미가 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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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
2023.09.04무거운게 흠이지만 그만큼 열보유율이 높아서 고기맛이 좋아요. 맛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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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f***
2023.06.23솥밥에 관심이 생겨 많은 후기를 보고 구입하게 됐습니다. 마침 11번가 할인이 있어서 슈팅배송으로 잘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주물특성상 기포나 약간의 스크래치는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온 상품 바닥에 지렁이처럼 3~4센티 패인 자국이 2군데 나있었습니다. 상품페이지나 안내장에도 그런 스크래치는 전혀 내용이 없었고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아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몇일을 기다리라고 해서 1차 당황. 몇일 걸릴 일인가 싶었지만 그래도 기다리니 달랑 교환해준다는 문자 하나 오더라구요. 기사수거 등 얘기가 하나도 없어서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수거해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수차례을 꼭 검수하고 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반품보내고 다시 받는 것도 또 수일이 걸리고 다시 받았는데 이번에는 뚜껑에 1센티 약간 안되는 스크래치가 2군데 보이네요. 동봉된 안내장이나 상품페이지에도 이런 내용이 없었기에 다시 문의를 하니 또 확인해봐야해서 몇일을 기다려달래요. 몇일을 기다렸으나 결론은 정상제품이며 교환불가, 환불얘기 하네요. 12일에 주문했는데 23일 오늘까지 사용도 못하고 시간낭비만 했네요. 일단, 상품페이지에 스크래치 부분이 정상이라는 안내도 전혀 없고 고객센터 안내가 몇일씩 걸리는 등 도저히 기다리지 못해 내가 먼저 건 경우도 많았으며 수취인인에게 전화달라고 했는데 몇번이나 주문자에게 오연락을 하는 등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저는 양품을 받고 싶었던건데 정말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무쎄도 이렇게 2센티 정도 벗겨진 상품을 파시려면 스크래치 상품으로 파는게 맞지 않나요?? 모든 하자는 제조공정상 문제이기에 당연한건가요? 배송이 빠르다고 홍보하실게 아니라 적절한 고객 응대를 타사에서 배우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무쎄는 복불복인 것 같아요. 그냥 스크래치 제품 샀다고 생각하고 쓰려고 하는데 정말정말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