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색상이라기 보다는 화이트에  가까움 크록스의 넉넉한 발볼일줄 알았는데  볼이 좁음 딸을 위해서 구입 한건데 235cm인 내발에 250cm를 신어 보았는데  헐떡거리지 않음. 한치수 올려서 구매하라는 말이 맞음. 딸이 함께 신자고 함. 발가락부분까지 털이 보송보송 해서 편하고 따뜻함. 악기 든 춘식이 지비츠 넘 귀여움.

겨울이라 털이 부착된 슬리퍼 장만했어요 때는 많이 타겠지만 밝은색상으로 했는데 깨끗해보이고 좋아요 일단 털이 있어 사이즈 크게 샀어요 230인데 240 으로구입, 사이즈 키워 구입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딱 맞네요 슬리퍼라 일단 신고 벗고 편하게 하고요 착화감이 괜찮네요 조금은 딱딱한 고무재질이라 처음엔 발등 접히는부분이 아플수 있어요 바닥은 그리 미끄럽지는 않치만 뒷부분이 오픈되어있으니 조금해서 신어야겠어요 털이 보들보들 좋네요 맨발로도 발시렵지않게 가능요

신발 사이즈 235인데, 신발을 늘리는 기간 동안 발이 아프기 때문에 구두는 보통 240으로 약간 넉넉하게 구매하는 편입니다. 운동화는 235하면 딱 맞고, 240은 겨울양말신으면 딱 맞아서 여름에는 235 맞춰 구매해요. 이 신발은 통 자체가 크기 때문에 235를 구매했더라도 발사이즈는 맞지만 통이 크고 공간이 남기 때문에 오래 신다 보면 발등이 아픕니다. 물놀이 갔을 때 하루 종일 신고 났더니 발등과 신발이 닿는 부분이 까졌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즘, 장화보다 훨 편하도 세척도 쉽습니다. 아직까지 이 신발신고 미끄러진 적은 없어요.

크*스 제품 구매할까 망설이다가 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실용적일 것 같아 구매했어요. 여름철에 딱 좋습니다. 세척도 간편하고 신발 자체도 푹신하기 때문에 장기간 걸어도 크게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슬리퍼보다는 오히려 더 자주 신게되고, 캐주얼이나 세미정장에도 어색하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신발은 일단 가벼워야 좋죠. 신발을 신은것과 벗은것의 차이를 느끼지못할만큼 가볍고 발볼이 넓은편인데도 읍조이지않고 진짜 편해요 장마철 출퇴근용으로 구입했는데  미끄러움을 얼마나 잡아줄지는 모르지만 기대이상입니다.

크록스를 구매하려다 mlb 샌들이 더 얄쌍하고 귀여워서 구입했어요 한치수 업하는게 좋다고 해서 240 구입했어요 발이 작아보이고 귀엽네요 색상이 아이보리인데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아요 세일하면 또 구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