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고 벙벙해서  몸빼바지 입은느낌이예요.

배송도 지연 되었지만 계속 안내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입 하루 입고 난 다음날.오른쪽 .두번째부분  똑딱이가 빠져 속상하네요 배송지연으로 기다린 보람도 없고 하루만에 옷이 이렇게 되어 ..속상하네요.

재질을 모르고 사서 그런지 약간 아쉬워요 중고생 여름 체육복 느낌.

목이 늘어난 채로 제작했나봐요. 겉보기에 봉제는 멀쩡하지만 내부는 엉망진창이고요. 블루 사이에 베이지 톤이 들어가있으니 오랫동안 입어 누래진 흰 티 같아요. 길이랑 핏은 전체적으로 잘 맞아요.

반품비가 6천원이 나온다하여 구매확정합니다!! 재질도 싸고..사진보다 너무 옷이 얇아요ㅡㅡ 지금 입을수 없네요ㅡㅡ 싸서 한번 사보자했는데 역시네요ㅡㅡ 봄에 입을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정사이즈이구요. 딱 맞아요.저렴하게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