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k

    kymo****

    2024.08.21

    허리를 펴고 꽂꽂한 자세를 유지 하기 위해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딱 원하는 사이즈 입니다. 그런데 한쪽 다리는 잘 들어 가지 않아 결국 조금 갈아 내어 두께를 얇게 해서 간신히 끼웠습니다. 도구가 없는 분들은 망치질 하다가 깨뜨릴 것 같네요. 다리 몰드가 좌우 구별없이 찍어 내었을 것인데 왜 한쪽 다리의 끼우는 부분이 더 두꺼워 졌는지 이해난감입니다.  몰드내에서 굳으면서 잘못된 듯 합니다. 조립하면서 보니 다리 한쪽끝이 깨어졌네요.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어 그냥 쓰기로 했는데 공장에서 출고 전 검수를  철저히 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