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물건. 최악의 판매자 마인드 1. 불량 물건 당첨 2. 판매자와 통화 판매자:    "불량 사진이나 우선 보내봐요." 나: 보냄. 판매자: "제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사진 안보여요." (도대체 왜 사진 보내라고 한것인지 이해불가 함.  볼수도 없으면서) 판매자왈: "요즈음 이런 철 지난걸 누가 찾아요 창고에 처박혀 있던거라 그냥 쓰시면 안돼요?" "3천원이 최대 돌려줄 수 있는 돈이니 그거 받고 해결해요." 나: 자신의 물건에 자신도 없고 문제가 많은 물건인걸 알면서 판매하는 판매자의 마인드에 빈정상했지만 "알았다"고 함. 3. 보면 볼수록 거슬려서 교환 요청 나:  "장착하면서 볼트 구멍이 넓어졌을 겁니다. 그래도 교환 되죠?" 판매자왈: "장착하면서 생긴 파손??(손상이) 있으니 교환은 불가합니다." 나: 장착할때 어느정도의 손상이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설치하여 전원 연결전에는 안보이는 불량인데 생각되어 "어차피 불량이랴 폐기 처분 아닌가요?" 판매자왈: "원래 물건 상태로 그대로 주셔야 중고나라에라도 팔수 있어요." (여기에서 어의 없어짐) 4. 언쟁이 벌어지고 판매자왈: 돈 다 돌려 드릴테니 망치로 땅땅 때려 부셔서 사진이나 보내요. 나: 대단하네요. 부셔서 사진을 보내라. 저런 말하는 판매자 처음이라 어의 없어서 전화 끊어버림. 5. 정식으로 항의 할수 도 있지만 치졸하고 판매자 마인드 봐서 그냥 15,000원 먹고 떨어져라 생각으로 그냥 둠. (11번가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교환 반품 절차 가능하다고 했으나 겨우 15,000원에 그러고 싶지도 않음.) 이런 마인드로 많이 많이 파시길. 참. 불량내용: 4구 중 1구 내부에 심각한 오염 두개 있음. 외부가 아니라 계기판 내부라서 닦아낼 수도 없음.

배송 받자마자,오디오분리하여 프리박스 ？고 그자리에 레벨메타를  설치~3가닥연결~  RCA선(좌우)연결  하고, 전원ON하니, 4구에 환하게 푸른 조명이 들어왔네요~~잘되요~~깜박하고 감도조절을 못해서 다음에 조절  하기로 하고~~^^

볼트 메타가 작동안됨. 뽑기를 잘 못했나봐요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