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이되었네요~~!!

다른건 다제처두고...배송사는 바꾸세요...예전에 한진에 디여서(배송지점에서 10일 가지고있어서...언제 배송오는지 전화하니 가져다준다말하는데...그런데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른겠다...열받아서 직접가서 배송캐리어에서 직접찾아서 가져왔다는...)...회사근처만 그런줄 알았는데...집근처도 노답이네요...(배송도 안하고 배송완료처리는 밥먹듯하고...배송온거 교환이라고 버젓이 적힌거 아직준비안됐다고 월욜에 가져가라고, 금욜에 문자해서 문앞에 내놓으세요...답장받았지만...툐욜 밤 11시에 찾아와서는 본인도 없는데...어머니께 달라고 문에 있는거보고 그거맞다고...개봉도 안했다하니....개봉하면 안되죠...개소리 작렬하고 회수해가서...바로 전화했더니 받지도 안고 쌩까더니...다음날 전화하니 센터입고차량에 실었다더니 본인이 이틀을 자기차에 실고다니다 입고처리하고...업체에 착불과 회수비용도 내가부담하고...다시받는데 10일 낭비하게 해주던데...)...이번에도 실망시키질 안네요...19시 17분에 배송완료처리해놓고 배송안오네요...욕먹을까봐 내일아침에 문앞에 놓고 사라질게 뻔하네요...많은 택배사 격어봤는데...제일 개판인곳이 한진...어느 택배사도 범접불가...이런곳 이용하시면 제품아무리 좋아도 배송사가 회사 이미지 까까먹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