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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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w3***

    2022.07.22

    우선 시원 합니다. 작동하자마자 시원해 집니다. 원리는 얼려놓은 얼음통 주위의 물이 순환하며 매트를 시원하게 해 주는거 같으니까 얼음통이 손으로 만졌을때 미지근 하면 그냥 끝 입니다. 강 중 약 효과 잘 모르겠고 약이든 강이든 시원함은 비슷 한 정도 입니다. 에어컨 안틀려고 산건데 그냥 저냥 입니다 추천도 비추도 못 하겠음. 일단 사용하는 동안 시원은 하니까. 15시간 얼리고 사용 하라고 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실내온도 저희집 기준 32~34도 일때 사용 하니 2시간정도 사용 사능 합니다. 결국은 초기에 오는 두통 다 써도 4~5시간 정도 라는거고 냉매 가루좀 더 넣어 주시던가 하는게 좋을거 같고 물 채워서 뚜껑 위 손으로 잡고 들지 마세요 무게 때문에 분리되서 물바다 됩니다. 매트 시원해지는 동안 체감인지 습기는 안올라 오는데 약간 습한 느낌? 들지만 더운거 보다는 나으니까 패스. 기계 동작 소음 기계에 귀 가져다 대지 않는이상 없습니다. 물 순환소리 간헐적 쫄쫄쫄 하는 소리 나지만 거의 없습니다. 설명서에 통에 물 없으면 화재 위험 있다고 써 있는데 아직 물 없었던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물게이지나 물 없을때 알람 소리라던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없어서 괜히 불안해서 자꾸 뚜껑 열고 물통 빼고 확인 하게 됩니다. 작동 상황 마다 틀리겠지만 하루 한번 물 종이컵 반컵정도 보충 하면 되는 듯 싶어요. 기계 본체 자체에서 냉장 성능이 있으면 더 좋았을 듯. 그리고 물통 따로 추가 구매 가능 하면 좋을 듯 냉매 가루 포함. 주저리 서두 없이 쓴거 같은데 결론 말하면 그냥 설명서 대로 작동 시키면 계곡에 놀러가서 그늘 밑에 있는 물에 젖은 바위에 누워있는 정도로 얼음 다 녹기 전까지는 시원 합니다. 배송 속도 5/5 15시간 얼린 후 사용 할 때 시원함 4/5 사용시간 대비 만족도 2/5 매트 재질 또는 마감 5/5